매일신문

[속보]尹 대통령 "명태균씨와 부적절한 일 한 적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선 뒷부분 이후엔 사실상 연락 안해…문자 답 안하면 소통한 것으로 보기 어렵지 않나"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명태균 씨와 관련해서 부적절한 일을 한 것도 없고, 감출 것도 없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경선 뒷부분 이후에는 사실상 연락을 안 했다 하는 이제 그런 취지로 얘기한 건데 자기가 저한테 문자를 보냈을 수 있다"면서도 "문자 답을 안하면 그거는 뭐 소통을 한 거라고 보기 어려운 거 아니겠나"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좋은 일로 전화를 했는데 제가 뭐 고맙다 이런 얘기는 할 수 있는 거 아니겠나"라며 "경선 후반기에 가서는 제가 볼 때는 좀 나서지 않을 문제를 가지고 얘기를 하길래 제가 이제 좀 안 되겠다 싶어서 그렇게 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어쨌든 사람이 요만큼이라도 자기를 위해서 도움을 주려고 노력한 사람에 대해서 그렇게 매정하게 하는 것이 뭐하고 저도 본인도 좀 섭섭했겠다 싶어서 제가 그때 전화를 받아줬다고 제가 분명히 우리 참모진들한테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립국어원 조사에 따르면 '-노'가 의문사가 없는 문장에서 사용되는 경상도 방언임이 확인되었으나,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를 일베식 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현장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첨단 기술을 결합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제4회 치공구·안전장치 개선사례 전시...
영주시는 5급 인사를 실시하며 정교윤을 기업지원실장으로 포함한 여러 부서의 인사이동을 발표했다. 또한, 광주에서 여고생 살해 사건과 관련된 ...
미군은 7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내 80여 개 표적에 대한 공습을 단행하였으며, 이란의 방공망과 해안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