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대구경북 지지율 하락…얼마나 아꼈으면 또 얼마나 실망이 크시겠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통령 자리 앉은 것…대구경북의 절대적인 지지가 만들어"
"지지율 올리는 복안이나 꼼수 체질에 안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실에서 열린 '대국민담화 및 기자회견'에서 대구 경북 지역의 지지율 하락에 대해 "얼마나 아꼈으면 또 얼마나 실망이 크시겠나 그런 생각"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가 대통령 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돼서 이 자리에 앉아 있게 된 것이 사실 대구 경북 지역의 절대적인 지지가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지율 하락은)조금 더 유연해지고 뭔가 자꾸 이렇게 변화를 좀 주면서 일을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의미도 있을 것"이라며 "다른 사람들이 너 잘못한다고 자꾸 뭐라고 하고 반대 세력이 너를 공격 하면 그런 것을 조금 안 듣게 해라 마치 이런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자식이 밖에 나가서 혼이나고 울면 혼난 게 뭐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너는 인마 왜 이렇게 맨날 혼나고 다녀 앞으로 조금 잘해봐 하는 그런 것도 있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지지율을 올리는 무슨 복안을 가지고 또 어떻게 여론 꼼수 같은 것은 쓸 줄도 모르고 제 체질에도 안 맞다"면서도 "변화와 쇄신과 더 유능한 모습 이런 것들을 국민께 보여드리겠다. 대구경북 지역과 전체 국민께서 속상해 하지 않으시도록 잘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언급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에서 유승민 전 의원의 경기지사 후보 영입론이 제기되었으나, 유 전 의원은 출마 의사가 없음을 재확인했다. 그는 27일 서해수호의 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배우 이상보(44)가 26일 사망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소속사 KMG는 사실 확인에 나섰고, 현재 사망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상보는 2006...
스페인에서 20대 여성이 집단 성폭행 이후 극단선택을 시도하고 하반신 마비로 고통받다 안락사를 선택했다. 이 사건은 가족 간 갈등과 법적 공..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