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의 폭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4일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쯤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이 용산 대통령실에 방문해 회동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과 주호영 의원, 나경원 의원, 김기현 의원 등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가 야당의 폭거로 어쩔 수 없이 일어났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사전에 상의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보안 문제와 본인이 책임지기 위해서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사의표명과 관련해선 "해임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난 대선까지 출마한 사람…재보선 출마 부수적 문제"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유영하 "대구 민심, 한동훈 '배신자'로 본다"…"박근혜, 정치 걱정 많아" [뉴스캐비닛]
한동훈 대구 동행 친한계 8명, 윤리위 제소당해…"즉시 '제명' 사안"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