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는 민주당 폭주 알리기 위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 선포 해제를 발표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새벽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비상계엄 선포 해제를 발표하는 장면이 방송을 통해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민주당의 폭주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고 4일 말한 것으로 파악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쯤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추경호 원내대표 등이 용산 대통령실에 방문해 회동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는 박정하 당대표 비서실장과 주호영 의원, 나경원 의원, 김기현 의원 등도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가 야당의 폭거로 어쩔 수 없이 일어났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사전에 상의하지 않은 것에 대해선 보안 문제와 본인이 책임지기 위해서였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사의표명과 관련해선 "해임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8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강한 비판을 했으며, 이를 '직권남용'으로 ...
농협중앙회가 조직 운영 전반을 개편하고 농업인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농협 대전환' 방안을 8일 확정했으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2분기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조로 급등하며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평가액이 190조원 이상 증가, 역대 최대 평가이익을 기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