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오후 5시 김여사 특검법' 먼저 표결…이후 '尹대통령 탄핵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힘 의원, 본회의 불참 막기 위한 절차로 풀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엳 5번 출구 앞 시민들이 피케을 들고 있다. 김하나 기자 uno@imaeil.com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엳 5번 출구 앞 시민들이 피케을 들고 있다. 김하나 기자 uno@imaeil.com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5시 본회의를 열고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 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회의장실에 따르면 이날 안건처리 순서는 우선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의 주가조작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재의의 건을 상정한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법 재의결은 재적 의원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2/3 찬성, 대통령 탄핵소추안은 재적 의원 2/3(200명)가 찬성해야 한다.

김건희 특검법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할 경우 야당 의원들만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대통령 탄핵안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불참하면 무산된다.

이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아예 본회의에 참석하지 않는 것을 막기 위해 김건희 특검법을 먼저 처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8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권 반도체 투자 지원에 대해 강한 비판을 했으며, 이를 '직권남용'으로 ...
농협중앙회가 조직 운영 전반을 개편하고 농업인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농협 대전환' 방안을 8일 확정했으며, 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2분기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조로 급등하며 국민연금의 국내 주식 평가액이 190조원 이상 증가, 역대 최대 평가이익을 기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