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8일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의 방안이라 생각"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보다 질서있는 '조기퇴진'을 주장했다. 또, 조기퇴진 시점에 대해선 "저희가 오늘도 내일도 그렇고 여러 의견 들어보려 한다"고 했다.
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떠나며 기자들과 만나 "탄핵의 경우는 실제로 (국회에서) 가결되더라도 헌법재판소에서 어떤 결정 나올지 불확실성이 상당한 기간 진행된다"며 "그 과정에서 극심한 진영의 혼란이 예상된다. 그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있는 것"이라고 했다.
한 대표는 또 윤석열 대통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사의를 수리하는 등 임명권을 행사한 데 대해서는 "사퇴는 적극적 직무행사라 보기 어렵지 않겠느냐"며 "앞으로 사퇴하는 일들은 있을 거 아니냐. 사퇴 경우 수동적으로 처리하는 일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