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트럼프 "美에 10억달러 이상 투자하면 인허가 신속 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NS 통해 "미국의 영웅 위한 기념물 제작" 공언하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하는 기업에 사업에 필요한 각종 인허가를 신속히 처리해주겠다고 선언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0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서 "어느 사람이든 기업이든 미국에 10억달러(약 1조4천억원)나 그 이상 투자하면 인허가를 완전히 신속하게 받을 것이다. 여기에는 모든 환경 허가가 포함되지만 결코 환경 분야로 제한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의 제안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다만 그는 선거 기간 미국의 석유·가스 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불필요한 환경 규제 등을 철폐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바 있다.

이날 트럼프 당선인은 "미국은 우리의 위대한 남녀 영웅들을 위한 기념물을 다시 만들기 시작할 것"이라는 짧은 글도 올렸지만,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첫 임기 때도 종종 주요 정책 결정과 입장을 SNS에 갑자기 올리고 그 내용을 설명하지 않아 큰 혼란을 빚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장동혁 대표가 '원칙적 찬성' 입장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
iM금융지주 주가는 1만9천원을 넘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지 하루 만에 다시 상승하며 1만9천540원으로 마감했다. iM금융은 자사주 매입...
서울 강북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남성 B씨가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함께 투숙했던 20대 여성 A씨가 상해치사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텀블러 리지의 중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0명이 숨지고 25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