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화장수요 급증"…대구 명복공원 시설 하루 11회차 한시 확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명복공원 전경.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명복공원 전경.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최근 화장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 명복공원이 화장로 가동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17일 공단에 따르면 명복공원은 지난해 화장수요 증가 선제 대응을 위해 기존 화장장 운영을 하루 9회차에서 10회차로 늘린 데 이어 올해 11회차로 재차 확대키로 했다.

공단은 최근 감기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면서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해 4, 5일 장례를 치르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일반적으로 장례 3일째에 화장을 하는 점을 감안하면 그만큼 화장시설을 제때 예약하지 못해 대기시간이 길어진 사례가 적잖다는 의미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화장 확대 운영으로 4일장을 치르는 유족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와 관련해 '내로남불' 논란에 휘말리며, 최근 분당 아파트 거래에서 저당권을 설정한 사실로 비판받고 있다. 정부의...
대구백화점의 최대주주 구정모 회장이 경영권 이전을 위한 지분 매각을 진행 중이며, 세경인베스트와 아람코리아가 1차 중도금 14억원을 납부한 ...
지난해 7월 춘천에서 55세 A씨는 지인의 8살 딸 B양을 목 조르고 배를 때려 실신시킨 혐의로 징역 1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으며, 이 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