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시민 신고로 적발…면허 취소 수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성서 소속 30대 후반 경사

대구경찰청 본관 전경. 매일신문DB
대구경찰청 본관 전경. 매일신문DB

대구에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시민 신고로 적발됐다.

24일 대구성서경찰서는 달성경찰서 소속 30대 현직 경찰관(경사)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인과 술을 마신 뒤 집으로 귀가 중이었고, A씨가 몰던 차를 수상히 여긴 한 시민이 경찰에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확인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A씨가 몰던 차량 안에 A씨 외에 동승자는 없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직위해제 여부 등을 검토 중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