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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3건 선정… 지역경제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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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미시청
사진=구미시청

구미시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특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되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각 시·군의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특성에 맞춘 일자리 지원을 목표로 추진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R&D 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1억 6천만 원) ▲신중년 고용지원사업(1억 5천만 원) ▲디지털관리시스템 컨설팅 지원사업(1억 1천만 원)으로, 총 4억 2천만 원(도비 50%, 시비 50%) 규모로 추진된다.

'R&D 프로젝트 기반 전문 연구인재 양성사업'은 이공계 인재를 지역 기업과 연결해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은 40~64세 신중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원책으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해당 연령층을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인력난을 겪는 기업과 일자리 재진입을 희망하는 신중년층을 연결해 노동시장 내 세대 간 균형을 도모할 방침이다.

'디지털관리시스템 컨설팅 지원사업'은 제조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생산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관리·제조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구미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나설 계획이며,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해 기업과 구직자들의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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