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의성 산불, 국가지정 문화재 '만휴정' 무사 [영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로 알려진 안동 만휴정. 이곳은 지난 25일 밤 덮친 산불에도 다행히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김대일 경북도의원 제공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촬영지로 알려진 안동 만휴정. 이곳은 지난 25일 밤 덮친 산불에도 다행히 큰 피해를 입지 않았다. 김대일 경북도의원 제공

지난 22일 경북 의성군 안평면에서 발생한 산불로 '천년 고찰' 의성 고운사 등 북부권 시·군의 다수 문화재들이 소실되는 등 피해를 입은 가운데, 드라마 미스터선샤인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 만휴정(안동시 길안면) 다행히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김대일 경북도의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만휴정과 묵계서원은 산불에 큰 피해를 입지 않고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김 도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간밤의 화마속에서도 소방관들의 필사적 노력에 의해 길안 만휴정과 묵계서원은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며 "불길이 넘어오는 순간에도 끝까지 남아서 사수하신 소방관들에게 경의르 표한다"고 했다.

이날 김 도의원이 게시한 사진을 보면, 만휴정에 불이 붙는 것을 막기 위한 방염포 등이 부착돼 있다. 앞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25일 안동시 길안면사무소에 마련된 산불 현장지휘소를 찾아 대응상황을 점검한 뒤 국가지정문화유산인 만휴정을 찾아 화재 대비 상황을 살폈다.

안동 만휴정. 묵계서원. 김대일 경북도의원 제공
안동 만휴정. 묵계서원. 김대일 경북도의원 제공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 대구시장 후보로 유영하, 윤재옥, 이재만, 추경호, 최은석, 홍석준 6명을 최종 경선 후보로 선정하고, 주호...
신전푸드시스가 가맹사업법 위반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9억6천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이 회사는 2021년부터 2023년 사이에 포...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수감 생활을 둘러싼 '식탐'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이 전 대통령의 태도에 대한 반박을 하며...
인도 우타르프라데시주 알리가르 경찰 소속 임란 칸 순경이 성폭행 피해 여성에게 고소장을 접수해 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해 정직 처분을 받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