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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성기학 회장, 4일 창녕군에 산불 피해 희생자 위한 성금 1억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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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창녕군청 전경. 창녕군 제공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영원무역(회장 성기학)이 창녕군 산불진화대 희생자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성기학 회장은 "초대형 산불로 전국이 힘든 와중에 경남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 소식을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며 "피해를 본 당사자분들과 가족들의 상처가 하루라도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했다.

성낙인 군수는 "슬픔에 빠져 있는 당사자들과 군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원무역에 큰 감사를 드린다. 군에서도 일상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연계사업인 창녕군365가치나눔 사업을 통해 산불 피해 희생자들을 위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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