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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김 총리와 매주 만난다…"의대생 만나 문제 풀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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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환담하는 모습을 5일 SNS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와 환담하는 모습을 5일 SNS에 공개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오찬을 겸한 주례 회동을 가지고 민생 등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안전, 질서, 민생 등 분야에 더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오늘 대통령과 김민석 신임 총리 간 오찬 회동이 있었다"며 "이 대통령이 김 총리에게 국정 집행을 총리가 책임지고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 정무수석은 이 대통령이 김 총리에게 "앞으로 추경 이후 진행될 민생지원금 집행과 관련해 부작용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날 회동에서 이 대통령이 제시한 국정과제 후속 점검과 사회적 갈등 의제 해결, 국정 상황 점검 등을 총리의 주 업무로 조정해 집행해 나가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또 이날 김 총리에 AI, 바이오 분야에 최고급 인재 확보 대책을 만들어달라고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김 총리에게 의대생을 직접 만나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하며 의정갈등 조정자로서 총리의 역할을 공식화하기도 했다.

의정갈등과 관련해선 대통령이 직접 "의대생 당사자를 만나 문제를 풀어보라"고 총리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리는 과거 보건복지위원장 경험을 거론하며 관련자들과 면담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 정무수석은 대통령과 국무총리 간 회동은 매주 월요일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으며 '주례 보고 회동'이라는 이름을 붙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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