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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넘어 국제글로벌도시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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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년 성과…한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부상, 글로벌 국제도시로 위상 강화 등 꼽아
향후 과제로 포스트 APEC 추진,관광객 6천만명, 젊은이들이 살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 등 제시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에서 시정 성과와 앞으로 해야 할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에서 시정 성과와 앞으로 해야 할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넘어 포스터 APEC 추진으로 국제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9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열어 남은 임기 1년 동안 해야할 과제를 이렇게 밝혔다.

그는 경주시장으로 민선 7년 동안의 성과로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관광도시로 부상과 미래지향적 첨단 과학기술 산업도시로 변모,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글로벌 국제도시로 위상 강화 등을 꼽았다.

주 시장은 앞으로 남은 임기동안 해야 할 과제로 "포스트(post) APEC 사업으로 APEC 기념공원과 문화의 전당 조성, 보문관광단지 전면 리뉴얼, 세계 경주역사문화포럼 개최 등을 통해 경주를 국제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신라왕경사업 등을 통해 관광객 6천만 명이 경주를 찾도록 하고, 소형모듈원전(SMR) 국가산단과 미래차 자동차부품 특화밸리 조성 등 차세대 원전 및 미래차 산업의 혁신 진원지로 부상시켜 지속가능한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에서 시정 성과와 앞으로 해야할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이 9일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에서 시정 성과와 앞으로 해야할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주시 제공

주 시장은 이어 "(구)경주역부지의 폐철도와 폐역사 리모델링과 광장형 랜드마크 조성 등의 사업을 통해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미래 도시발전 기반 구축하고 국토 동남권의 문화,교통,과학기술 중심도시, 젊은이들이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환경 조성을 하겠다"고 밝혔다.

주 시장은 "지난 7년 간 추진해온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다음 임기 중에 해야 할 일도 준비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경주의 더 큰 도약과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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