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4회 대구구상작가회 정기전 및 선정작가 초대전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동구 아양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열린다.
대구구상작가회는 1985년 창립전을 개최한 이후 40여 년간 이어져 온 구상회화 단체다. 이번 전시에는 이종갑 회장을 비롯해 문상직, 손문익, 김향주, 이규목, 이태형, 이준절, 허영숙, 김외란, 강주영, 류종필, 김명수, 이운우, 방복희, 최윤기, 김희락, 김국희, 이경정, 김상용, 이성락, 이태현, 권희숙, 문선진, 조현우 등 24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함께 열리는 선정작가 초대전에는 김외란 작가의 작품 25점이 소개된다.
또한 '무조건 소품 80만원 전(展)' 코너에서는 10호 내외의 소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종갑 대구구상작가회 회장은 "이번 전시는 회원들의 창작활동 의욕을 높이고 결속력을 다지는 한편,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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