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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혁·유리아·지역 배우 한 무대에…봉산문화회관 신춘 뮤지컬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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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라이브 밴드 더해진 뮤지컬 대표 넘버 공연
기관 자체 제작 뮤지컬 하이라이트 넘버 미리 공개도

뮤지컬 배우 민우혁
뮤지컬 배우 민우혁

봉산문화회관은 연극, 뮤지컬 중심극장으로의 도약을 알리는 기획공연 '신춘콘서트 RE:START'를 오는 21일(토) 오후 5시 가온홀에서 개최한다.

올해 기획공연의 포문을 여는 이번 공연은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와 지역 배우, 특별 편성된 앙상블과 라이브 밴드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마련된다.

뮤지컬 배우 유리아
뮤지컬 배우 유리아

무대에는 뮤지컬 배우 민우혁과 유리아가 출연해 대형 뮤지컬의 대표 넘버를 선보인다. 두 배우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뮤지컬 애호가는 물론 처음 뮤지컬을 접하는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을 위해 구성된 4인조 뮤지컬 앙상블 윤도현, 장규섭, 최효민, 우이빈도 무대에 올라 솔로와 듀엣, 중창 등 다양한 구성으로 넘버를 들려준다. 연주는 엘 팝스 밴드가 맡아 현악과 브라스가 결합된 라이브 사운드로 넘버의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

설화
설화
최용욱
최용욱

또 봉산문화회관이 올해 자체 제작하는 창작뮤지컬 '신들의 밤' 하이라이트 넘버도 이번 콘서트에서 미리 공개된다. 작품의 주역 배우인 설화와 최용욱이 출연해 주요 장면의 넘버 2곡을 갈라 형식으로 선보이며, 올 하반기 예정된 공연을 앞두고 작품의 세계관과 음악을 미리 소개한다.

한편, 봉산문화회관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연극·뮤지컬 중심의 스토리가 있는 공연장이라는 비전을 구체화해나갈 계획이다. 국내 정상급 뮤지컬 배우와 지역 창작진이 한 무대를 완성하고, 하반기에는 대구 서문시장 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 콘텐츠를 만들어 자체 제작·발신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전석 1천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422-6280

엘 팝스 밴드
엘 팝스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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