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미술관이 어린이·청소년 단체 대상 감상 교육 프로그램 '작품 앞에서 모떠나: 모으다·떠올리다·나누다'를 3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개막한 '2025 신소장품 보고전'과 연계해, 미술관의 수집 기능과 소장품의 의미를 이해하고 작품 감상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해 보는 참여형 감상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미술관 소개와 전시 이해를 시작으로 작품 감상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전시를 관람하며 인상 깊은 작품을 선택하고, 작품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다. 이후 선택한 작품 카드를 보관함에 담아 '나만의 소장품'을 만들어 본다.
또한 자신이 선택한 작품과 감상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다양한 시선을 나누고, 작품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및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20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3월 10일 오전 9시부터 대구미술관 홈페이지에 첨부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단체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일정 협의 후 최종 확정한다.
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청소년이 미술관 소장품을 보다 친근하게 경험하고 작품 감상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하는 과정에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053-430-7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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