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확장형 민생회복 추경" 대구시의회 예결위, 2천671억원 증액한 추경안 가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의회 예결위, 10일 대구시 올해 제3회 추경안 심사 마무리
오는 12일 시의회 제3차 본회의 의결 거쳐 최종 확정 예정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년 대구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년 대구시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제공

대구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기정예산보다 2천671억7천800만원이 증액된 12조788억9천700만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시의회 예결위는 10일 대구시에서 제출한 올해 제3회 추경안 심사를 이같이 마무리했다.

예결위에 따르면, 이번 추경안은 지난 7월 제2회 추경의 연장 선상으로, 정부 주도 하에 이뤄진 국비 사업 위주의 민생회복 추경이면서도, 지난 2회 추경과 달리 정부의 민생정책에 대구시의 특별 민생대책을 연계했다는 차이가 있다.

예결위는 대구시가 어려운 세수 여건 속에서도 자체 민생사업을 새롭게 발굴해 예산에 반영하는 등 지역 민생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여전히 자체 민생사업이 전체 추경 규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김태우 예결위원장(수성구5)은 "이번 대구시 추경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중심으로 한 정부 추경에 대구시 자체 민생 특별대책 사업을 연계해 반영한 것"이라며 "소비진작을 통한 민생회복의 온기를 우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도록 민생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실효적이고 지속가능한 민생사업을 계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예결위에서 의결한 추경안은 오는 12일 시의회 제3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기념일을 맞아 제주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하며, 신혼여행 당시의 제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지역 정책에 대한 도민들의 ...
미국·이란 전쟁의 장기화로 한국은 고유가, 고환율, 증시 하락이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하고 있으며, 코스피는 30일 161.57포인트 하락한 ...
대구 택시업계에서 자율주행 택시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가 국토교통부와 협력하여 자율주행차 시장에서의 상생 방안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란이 유조선 통과를 허용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그는 협상..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