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법사위, '나경원 간사 선임' 안건 與주도 부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로 나경원 의원을 선임하는 안건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표결에 부쳐져 결국 부결됐다.

국회 법사위는 1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나 의원 간사 선임의 건을 상정한 뒤 이를 무기명 표결에 부쳤다. 표결 결과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부10표'로 나경원 간사 선임 안건은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국회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무소속 최혁진 의원 등 10명이 참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간사 선임을 표결에 부친 전례가 없다" "관행에 어긋난다"고 거세게 반발하며 표결에 앞서 회의장을 퇴장했다.

이날 무기명 표결은 국회 법사위 민주당 간사 김용민 의원 등이 "나 의원 간사 선임에 반대 의견이 많다"며 '인사에 관한 안건은 무기명 투표로 표결한다'는 국회법 조항(제112조 5항)을 근거로 무기명 표결을 제안하고 추 위원장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이뤄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