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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 총리, 22일 '롯데카드·KT 해킹 사태' 긴급 현안점검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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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 고객 개인정보 유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카드센터 상담소가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 고객 개인정보 유출 해킹 사건과 관련해 카드센터 상담소가 마련돼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최근 KT와 롯데카드에서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고와 관련, 22일 관련 부처를 소집해 대응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국무총리실은 김 총리가 22일 오전 10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신사 및 금융사 해킹 사고 관련 긴급 현안 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김 총리는 금융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 유관 부처로부터 피해 규모와 대응 경과에 대한 종합 보고를 받는다.

해킹·유출이 일어난 경위를 파악하고 수습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기업 측의 대응에 문제가 없었는지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KT에선 불법 기지국 등을 통한 무단 소액결제로 현재까지 362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서버 침해와 가입자식별정보(IMSI) 유출까지 확인돼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롯데카드에선 해킹으로 297만명, 약 200GB 데이터 규모의 회원 정보가 유출됐다. 이 중 28만명은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 유효성 확인 코드(CVC) 번호 등 민감한 정보까지 새 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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