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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구역 이용객 500만명 돌파…야간 '미디어아트'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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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10월 4일 건물 외벽에 전시 행사

미디어 파사드 이미지 예시. 코레일 대구본부 제공
미디어 파사드 이미지 예시. 코레일 대구본부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본부는 서대구역 개통 이후 올해 9월에 누적 이용객 500만 명을 돌파를 기념하며 역사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대구 서구청과 협력해 대구본부 최초로 역사 정면 건물 외관에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미디어아트 전시행사를 추진한다. 미디어 파사드 상영시간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다.

이번 미디어 파사드 행사는 서대구역을 도시의 명소로 부각시키고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문화적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코레일 대구본부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31일서대구역 개통 이후 KTX·SRT 등 고속 열차 정차 확대·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등과 맞물려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왔다.

그 결과 개통 3년여 만에 누적 이용객 500만 명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코레일은 설명했다. 이는 서대구역이 단순한 철도역을 넘어 대구 서부권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기록이라고 코레일은 평가했다.

코레일 대구본부 관계자는 "서대구역 누적 이용객 500만 명을 달성한 것은 지역민의 관심과 성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서대구역이 지역발전의 거점이자 시민들의 자랑스러운 교통·문화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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