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윤철남 도의원(국민의힘·영양)이 '경상북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플라스틱은 생활 전반에 널리 쓰이며 편리함을 주지만, 분해 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해 환경과 인류 생존을 위협한다.
윤 도의원은 "경북이 선도적으로 미세플라스틱 저감 정책을 추진해 도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켜야 한다"며 조례 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미세플라스틱 저감계획 수립·시행 ▷실태조사 및 부서 간 협조 ▷연구개발 지원 ▷교육·홍보 및 포상 근거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지역 차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윤 도의원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면서 미세플라스틱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며 "경상북도가 적극적인 저감 정책과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제358회 임시회 제1차 문화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10월 2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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