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는 전기차 화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튜브형 소화수조'를 도입한 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전기차 화재는 고온·고전압의 배터리 특성상 재발화 위험이 커 일반 차량 화재보다 신속한 대응이 요구된다. 이에 중부소방서는 기존 장비보다 빠르게 전개·진화할 수 있는 튜브형 소화수조를 구비하고, 활용방안을 연구하는 훈련을 마련했다.
박정원 대구중부소방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현장대원의 대응 역량을 키우고, 전기차 화재를 신속히 진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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