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청은 중구 소재 '독립운동가 이상화 고택'을 이달의 현충시설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가보훈부가 이달의 독립운동으로 '한글날 제정'을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국가보훈부는 지난 2020년 5월 8일 이상화 고택을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이상화 고택은 지난 1990년 애족장을 수여받은 저항시인 이상화 선생이 1939년부터 1943년까지 거주하던 곳이다. 고택 내부에는 선생의 시향 등이 남아있다.
1999년 지역에서는 고택 보존 시민운동이 전개됐고, 이후 2005년 군인공제회가 고택을 매입해 대구시에 기부체납했다. 대구시는 고택보존시민운동본부에서 모금된 재원 등을 바탕으로 고택 복원 작업을 벌였다.






























댓글 많은 뉴스
참전명예수당 月 49만원…장동혁 "헌신의 무게 못 담아, 인상할 것"
여당표 '선물 보따리' 쏟아지나?…선거 미칠 파장은?
등판 몸푸는 김부겸, 길 헤매는 국힘…판세 요동치는 대구시장 선거
"전공 빠진 졸업장 믿어?"…전한길, 이준석에 '학적부 공개' 재차 압박
"父를 父라 부르지 못하고" 텃밭 대구서도 '빨간점퍼' 못 입는 국힘, 어쩌다[금주의 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