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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늘봄실장 50명 선발…내년 3월 정식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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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2년, 교육 경력 5년 이상 현직 교사 지원…13~17일 응시 원수 접수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 전경.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단위 학교에서 늘봄학교 업무를 총괄하는 늘봄지원실장 50명을 추가 선발해 내년 3월부터 정식 배치한다고 밝혔다.

5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늘봄지원실장은 늘봄학교의 관련 기획 및 연구, 늘봄지원 인력의 역할 분담 및 조정, 전반적인 늘봄학교 운영 및 민원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늘봄학교는 초등학생 중 희망자만 정규수업 전후 양질의 교육과 돌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임기는 2년이며, 교육 경력 5년 이상인 현직 교사가 지원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오는 13∼17일 응시원서를 접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등을 거쳐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50명이 추가되면 기존에 배치된 50명과 함께 지역 늘봄학교의 안정적 운영에 기여하게 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업무적 역량과 교육적 소양을 갖춘 적임자를 선발해 학교 현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질 높고 안전한 늘봄학교가 운영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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