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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마음의 아픔 못 느끼는 '무통형 인간'"…"원조는 조국, 정점은 李대통령"…김근식,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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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의 관계에서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캐릭터"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이 20일 국회 언론개혁특위 허위 조작정보 근절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 최민희 위원장이 20일 국회 언론개혁특위 허위 조작정보 근절안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캐릭터"라며 "양심의 고통을 전혀 느끼지 않는 사람"이라고 29일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서 "최 위원장 부류가 바로 '무통형(無痛型) 인간'"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마음의 아픔을 못 느끼는 무통형 인간은, 상대를 비난하고 모욕하고 지랄하면서도 상대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며 "상대방의 고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잔인한 갑질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무통형 인간은 그래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과 비난에도 전혀 상처받지 않는다"며 "여론의 뭇매와 주위의 따가운 시선도 그에게는 전혀 고통스럽지 않고, 국민의 비판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무통형 인간의 원조는 조국"이라며 "상대를 비난할 땐 쥐잡듯이 잡으면서 자신에 대한 비판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무통형 인간의 정점은 이재명 대통령"이라며 "다른 사람은 잔인하게 몰아세우면서 자신의 비리와 잘못에는 얼굴색 하나 안 변하고 당당하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사람이라면 가져야 할 최소한의 양심이 작동하지 않는 게 바로 그들"이라며 "무통형 인간은 그래서 사람이 아니라 기계 같다. 그게 더 무섭기도 하다. 무통형 인간들을 무대에서 퇴장시키는 것이 바로 한국정치의 정상화"라고 강조했다.

한편, 앞서 최 위원장은 MBC 비공개 국감에서 자신의 발언이 포함된 MBC 뉴스가 중립적이지 못했다며 MBC 보도본부장을 퇴장시켜 "보도 개입"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또 국회 사랑재에서 딸 결혼식을 진행하며 피감기관과 기업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아 논란을 빚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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