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영(33)·김승범(36·경남 창녕군 창녕읍) 부부 첫째 아들 김선우(태명: 튼튼이·2.7㎏) 2025년 4월 17일 출생
"출산 전날까지 입덧, 잘 있다는 신호로 여기며 행복했어"
임신 준비를 하던 중 다낭성 난소 증후군이 있어서 배란이 잘 되지 않는다는 진단을 받고 배란 유도제를 복용하고 배란 초음파를 확인하면서 시험관을 준비하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꿈을 잘 꾸지 않는다는 미혼인 친구가 얼마 전에 잉어 꿈을 꾸었는데 태몽인 것 같다고…. 제 꿈인 것 같으니 오늘이나 내일 꼭 한번 테스트기를 해보라고 해서 테스트를 했다가 아기가 찾아온 것을 알았습니다.
입덧은 6주 차부터 시작되어 출산 전날까지 했지만 아기가 건강히 잘 있다는 신호로 생각하며 힘들지만 운동도 조금씩 하면서 지냈습니다.
입덧이 심했던 편이라 힘든 날도 많이 있고 그만큼 병원도 자주 갔지만 그래도 담당 원장님 덕에 늘 마음 편하게 행복한 임신 기간을 보냈습니다.
진통을 10시간을 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힘들고 아픈 기억이 잊힐 만큼 너무 예쁜 아가를 만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튼튼이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매일 매일이 행복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
엄마는 너의 존재를 확인한 날부터 항상 행복했어.
모두가 튼튼이의 존재를 반가워하고 만나는 날을 기대하고 기다렸어.
엄마 아빠가 늘 첫 번째로 항상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게.
웃는 날만 가득하고 항상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줘. 사랑해.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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