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여고 총동창회, 개교 100주년 기념 자선바자회 성금 1천500만원 기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후배 동문 뜻 모아…대구사랑의열매 15번째 나눔리더스클럽 가입

경북여고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경북여고 총동창회 오선미 부회장, 김정숙 회장, 조선희 부회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경북여고 총동창회 관계자들이 성금을 기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주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경북여고 총동창회 오선미 부회장, 김정숙 회장, 조선희 부회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홍식)는 경북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정숙)가 성금 1천502만1000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경북여고 총동창회가 개교 100주년을 맞아 진행한 '릴리페어(Lily Fair)' 자선바자회를 통해 마련했다. 릴리페어는 총동창회 동문을 비롯해 재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바자회, 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총동창회는 '쓰는 순간부터 기부가 된다! 백합인의 따스함으로 세상을 아름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총 18개 부스를 운영하며 의류, 패션소품, 가정용품, 생화 등을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 1천502만1000원 전액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통해 총동창회는 대구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15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경북여고 총동창회는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경북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3천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김정숙 총동창회장은 "100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경북여고가 될 수 있도록 나눔과 연대의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주현 사무처장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지역의 명문교인 경북여고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며 민주당은 45.8%, 국민의힘은 33.5%로 나타났고, 지역별로는 민주당이 호남에서 강세를...
최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자영업자들이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정부의 기준 강화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대구와...
삼성전자 최대 노동조합의 이송이 부위원장이 성과급 지급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하고 '회사를 없애버리는 게 맞다'는 극단적인 발언을 해 논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