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권 시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현장 대응체계 구축의 거점이 될 신천119안전센터가 준공됐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기존 신천119안전센터는 노후한 데다가 규모도 작아 새 건물을 짓게 됐다.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는 대구 동구 효신로 13 일원 부지에 연면적 1천8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또 현장 대응의 효율성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목표로 설계됐으며, 대기실과 휴게공간 등 복지시설도 들어섰다.
지난 3일 열린 준공식에는 윤영애 대구광역시 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시의원, 구의원, 지역 기관장, 의용소방대원, 소방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심춘섭 동부소방서장은 기념사에서 "지역 안전망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방서비스 제공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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