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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도 갈라놓을 수 없는 사랑…대구국제오페라축제 폐막작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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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주제 '영원(Per Sempre)'을 완성하는 감동의 피날레
2025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오페라 페스티벌 초청작, 호평에 이어 국내 앙코르 공연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11월 8일(토) 오후 3시 대구오페라하우스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폐막작으로 글룩의 대표 오페라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를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11월 8일(토) 오후 3시에 대구오페라하우스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지난 9월 시작한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의 마지막 작품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고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되찾기 위해 저승으로 향한 오르페오의 여정을 그린 서정적 오페라다.

사랑과 죽음, 구원이라는 인간의 근원적 감정을 바로크음악과 무대연출로 풀어내며, 올해 축제 주제인 '영원(Per Sempre)'의 메시지를 완성하는 피날레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공연은 대구오페라하우스 자체 제작 작품으로 지난 7월 에스토니아 사아레마 국제오페라페스티벌에 초청돼 현지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친숙한 서사와 아름다운 음악에 돋보이는 무대연출이 더해지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로 관객의 몰입을 이끈다.

대구에서 다시 만나는 앙코르 무대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는 지휘 조정현, 연출 엄숙정이 함께하며 오르페오 역에는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에우리디체 역에는 소프라노 오희진, 아모레 역에는 소프라노 이정현이 출연한다.

제22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는 9월 개막 이후 44일간 다양한 오페라, 콘서트를 선보이며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폐막공연은 그 여정의 마침표로 오페라가 지난 예술의 지속성과 사랑의 힘을 다시금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R석 8만원, S석 6만원, A석 4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430-7421.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오르페오와 에우리디체, 대구문화예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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