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주범 대구시의원 "대구 전통사찰 보존 중요…제도적 기반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 조례안 대표 발의…전통사찰 관리에 대한 시장 책무 규정

김주범 대구시의원
김주범 대구시의원

김주범 대구시의원(달서구6)이 대표 발의한 '대구시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 조례안'이 24일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전통사찰은 건축·예술·종교적 가치는 물론이고 지역문화 계승과 공동체 형성에 큰 역할을 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하지만 대구 지역 전통사찰 상당수는 재정 부족,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해 보존·관리 기반이 미흡한 실정"이라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의 구체적 상황을 반영한 세밀한 지원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조례안은 전통사찰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시장 책무를 규정하는 한편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설치 및 심의·운영 사항을 명시했다. 전통사찰의 보존·관리를 위한 구체적 지원 사항도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전통사찰은 단순한 종교시설을 넘어 우리 민족문화의 중요한 뿌리이자 지역문화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전통사찰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체계적인 보존·지원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28일 제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시민 작가와 김어준 유튜버가 당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한 비판에 대해 민주당은 특정인의 의견에 흔들리지 않는 정통...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X혁신허브'를 구축하여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이끌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477억원이 투입되며, 2...
배우 박정민이 출연하는 연극 '라이프 오브 파이'가 기술적 결함으로 공연 5분 전에 취소되어 관객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주최 측은 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