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산불, 군부대까지 나서…신속한 대응으로 70분 만에 완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헬기 12대 투입… 인명피해 없이 임야 0.1ha 소실

1일 오전 상주 외서면 산불 발생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전 상주 외서면 산불 발생 현장. 경북소방본부 제공

1일 오전 경북 상주시 외서면 이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소방과 산림당국, 군부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생 7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임야 0.1ha만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소방본부와 상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쯤 도로 옆 산에서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신속대응팀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의 인력을 즉시 현장에 투입했다.

특히 초기 진화를 위해 대규모 항공 전력이 동원됐다. 소방청 헬기 3대, 산림청 헬기 2대, 상주·문경·구미·안동·김천·예천 지역의 임차 헬기 5대, 군부대 헬기 2대 등 모두 12대의 헬기가 투입돼 집중적인 진화 작업을 벌였다.

그 결과 산불 발생 70분 만인 낮 12시 57분쯤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소실된 임야는 사유림으로,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지방선거 후보자의 일탈 행위에 대해 즉각 교체하겠다고 경고하며 내부 기강을 다잡고, 선거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겠다고...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 매출 52조5천763억원, 영업이익 37조6천103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 ...
아파트 복도를 개인 헬스장으로 개조한 입주민에 대한 비난이 일고 있으며, 이웃의 위법 행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