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경북 상주시 외서면 이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소방과 산림당국, 군부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발생 70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번 산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임야 0.1ha만 소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소방본부와 상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쯤 도로 옆 산에서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불신속대응팀을 포함해 약 200여 명의 인력을 즉시 현장에 투입했다.
특히 초기 진화를 위해 대규모 항공 전력이 동원됐다. 소방청 헬기 3대, 산림청 헬기 2대, 상주·문경·구미·안동·김천·예천 지역의 임차 헬기 5대, 군부대 헬기 2대 등 모두 12대의 헬기가 투입돼 집중적인 진화 작업을 벌였다.
그 결과 산불 발생 70분 만인 낮 12시 57분쯤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소실된 임야는 사유림으로,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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