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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보좌진에게 아들 공항 픽업 시켰단 제보"…野주진우 따져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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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자료사진 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자료사진 연합뉴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지명자를 겨냥해 '보좌진 갑질' 의혹을 추가로 제기했다. 앞서 제기된 폭언·사적 심부름 지시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유학 중인 자녀의 공항 픽업까지 보좌진에게 시켰다는 주장이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혜훈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당장 사퇴하라"며 "보좌진에게 유학 중인 아들들의 공항 픽업을 시켰다는 추가 제보도 입수됐다. 그런 사실이 있나"라고 밝혔다.

전날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 지명자가 국회의원 재직 시절 보좌진에게 자신의 집 프린터 수리를 시켰고, 당시 남편이 피아노를 연주하는 동안 보좌진은 집사처럼 집안일까지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주 의원은 이 보도를 인용하면서 "정신적 학대를 받은 보좌진들의 폭로가 이어지고 있다"며 "직낭 내 갑질로 제재될 사안으로, 고용노동부와 인권위에 정식 질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언론 담당 보좌진에게 이혜훈의 괴성은 일상이었고, 24시간 일을 시켰다"며 "이혜훈은 자정 넘어 끝나는 MBC PD수첩을 즉시 문서로 보고하라고 시키고, 문건이 마음에 안 든다며 새벽에 전화로 난리를 쳤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변기 수리로 논란이 된 강선우는 제명됐고, 프린터 수리를 지시한 이혜훈이 지명됐다"며 "고로 민주당 갑질의 총량은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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