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죽은 줄 알았다"…휴대전화 보다 오토바이로 어린 형제 치고 도망간 남자, 결국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대전화 보다 신호위반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오토바이 주행 중 휴대전화를 보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 2명을 친 뒤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를 받는 배달기사 A씨를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2시 24분쯤 청주시 청원구 내덕동의 한 삼거리에서 자신이 몰던 오토바이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5살 B군, 7살 C군 형제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형제는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다만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휴대전화를 보다 신호를 위반하며 오토바이를 몰았고, 이내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 이튿날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경찰 조사 중 "아이들이 죽은 줄 알고 무서워서 달아났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셀카를 샤오미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며 한중 간 친밀감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베이징에...
지난해 말 한국의 외환보유액이 28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하여 4천280억5천만 달러에 이르렀으며, 이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대구도시철도 2호선 만촌역의 지하연결통로 및 출입구 신설 공사가 잇따른 지연으로 2027년 11월까지 미뤄지며 교통난이 심화되고 있으며, 공...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체포 작전으로 뉴욕 법정에 출석한 가운데, 그는 자신이 여전히 대통령이며 무죄라고 주장했다. 마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