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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화인, 대구 배경으로 만든 영화 '누른국시' 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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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영화인협회 정병원 감독 연출

영화
영화 '누른 국시' 포스터

(사)한국영화인대구경북협회(회장 우정배)는 13일 대구 메가박스 6관 신세계점에서 영화 '누른국시'의 시사회를 열었다.

이 영화는 지난해 9월 대구의 서문시장, 대명동 문화의 거리 등에서 촬영해 제작됐으며, 이날 시사회에는 대구시민과 대구예술단체장, 전국 광역시 영화인협회장 등 200여 명이 관람했다.
협회는 대구시 영상콘텐츠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오디션을 거쳐 배우들을 캐스팅했으며 스텝 또한 최대한 대구에 거주하는 영화인들을 섭외했다.
주연급 배우로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관기, 최미라, 이동후 등을 캐스팅했고, 원로배우 한태일, 이경영 씨도 함께했다.

조연급으로는 대구에서 시니어모델, 연기자로 활동하는 이채연, 유시은, 심종섭 씨 등 영화인협회 회원들이 출연했다.
연출을 맡은 정병원 감독은 대구경북영화인협회 실무 부회장으로 단편·장편영화 10여 편의 감독 및 프로듀서로 활동한 바 있다.
이 영화는 하나의 음식 '누른국시'를 매개로 잊힌 기억과 얽힌 인연을 따라가며 삶과 죽음, 이별과 회복, 그리고 사랑과 헌신의 의미를 되묻는다는 내용이다.
협회는 대구의 복지회관과 생활문화센터 등에서 먼저 상영하고 향후 전국적으로 상영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사)한국영화인대구경북협회(회장 우정배)는 13일 대구 메가박스 6관 신세계점에서 영화
(사)한국영화인대구경북협회(회장 우정배)는 13일 대구 메가박스 6관 신세계점에서 영화 '누른국시'의 시사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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