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는 지난 3일 대학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계적인 봉사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에는 사회봉사단 소속 재학생과 지도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운영계획 보고 ▷연간 활동 방향 안내 ▷대표 학생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은 학기 초 발대식을 통해 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기에 확산하고, 연간 운영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KBC사회봉사단은 2025학년도 한 해 동안 34건의 봉사활동을 운영했으며, 총 1천955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밀착형 봉사 모델을 구축해왔다.
2026학년도에는 ▷전공 연계 봉사 확대 ▷소외계층 맞춤형 지원 강화 ▷지역 축제 및 공공행사 협력 확대 ▷해외봉사 프로그램 내실화 등을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현암봉사인증제와 연계한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함양한다는 방침이다. 봉사활동을 비교과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과정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교육 효과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우성태 학생통합지원센터장은 "KBC사회봉사단은 책임감과 배려심,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봉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재혁 총장은 "교육이념인 자주·진리·봉사의 실천을 바탕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2026학년도 직무학습동아리 발대식'도 함께 열렸다. 직무학습동아리는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전공 심화 학습 공동체로, 실무 중심 학습과 자격증 취득, 공모전·경진대회 참여, 비교과 프로그램 연계 등을 통해 취업 경쟁력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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