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음주운전' 임성근, 이레즈미 문신 의혹엔 "개성이라 좋아보였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된 셰프 임성근이 자신의 상반신 문신에 대해 언급했다.

임씨는 지난 19일 SNS 댓글을 통해 상반신에 '반팔 문신'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씨의 상반신 문신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보면 임씨는 가슴부터 위팔까지 이레즈미 문신(일본 전통 타투)을 한 것으로 보인다.

임씨는 "요즘 타투가 너무 좋아보였다. 자기에게 개성이니까, 저도 젊은 친구들처럼 해봤다. 모든 게 나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랑도 아닌 걸 이렇게 공개해 죄송하다"며 "앞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을 약속드린다. 별 건 아니지만 내 기능을 필요로 하는 곳에 재능기부를 하면서 즐겁게 생활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임씨는 또 음주운전 사실을 뒤늦게 고백한 것에 대해 "이번 일들을 통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마음속에 있는 사실들을 털어버리니 너무 가벼워진 느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혹시나 잘못된 지난 과오가 있으면 사실 그대로 말씀드리겠다. 숨기는 것보단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며 인간으로 사는 것이 옳은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씨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해 논란이 됐다. 그는 이 채널에서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며 "다 숨기고 싶은 과거인데 나중에 일이 생기면 많은 분들이 상처받지 않냐. 내가 잘못한 걸 면피하고 싶진 않다. 그러니까 (이제는) 정신차리고 안 한다. 형사처벌 받고 면허가 취소되고 다시 면허를 땄다"고 고백해 파장을 불렀다.

이후 임씨는 어깨부터 팔까지 이어지는 이레즈미 문신을 한 것이 알려지며 또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국가공인 조리기능장인 임씨는 티빙 '한식대첩3'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에 참가해 톱7에 올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경북을 '첨단산업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역 ...
국제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이란 전쟁 종식 가능성 언급으로 급락하며, 장중 120달러에 육박했던 가격이 80달러대로 떨어졌...
경북 성주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발사대 6대가 이례적으로 기지 밖으로 반출되었으며, 일부는 중동으로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강화하며 방공무기를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은 강력한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