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생계 지원에 나선다.
국가보훈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4억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사가 지난해 창립 12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추진한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적십자사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총 4억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나서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며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와 후손분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올해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공식 홈페이지(https://redcross.campaignus.me/19450815C)를 통해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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