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가보훈부·대한적십자사, 취약계층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 4억원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적십자사,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위한 캠페인 진행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시티 혼텔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시티 혼텔에서 열린 독립유공자 후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가보훈부가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생계 지원에 나선다.

국가보훈부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400명에게 4억원의 생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한적십자사가 지난해 창립 120주년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추진한 모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적십자사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해 총 4억원의 후원금을 모았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관심을 갖고 캠페인에 나서 준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며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와 후손분들에 대한 두터운 지원을 통해 '보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희생과 헌신에 충분한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올해도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모금 캠페인을 공식 홈페이지(https://redcross.campaignus.me/19450815C)를 통해 이어가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은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경북을 '첨단산업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재정자립도를 높이고 지역 ...
국제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이란 전쟁 종식 가능성 언급으로 급락하며, 장중 120달러에 육박했던 가격이 80달러대로 떨어졌...
경북 성주에 배치된 주한미군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발사대 6대가 이례적으로 기지 밖으로 반출되었으며, 일부는 중동으로 ...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을 강화하며 방공무기를 중동으로 재배치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은 강력한 반격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 국방부에 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