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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멋과 맛' 포항문화관광협회 'K-Culture 문화관광 포럼'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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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공연과 퓨전한복 패션쇼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 풍성
'전통문화+지역관광' 새로운 발전 방향 모색

'2026년 신년교류회 및 전통 K-Culture 문화관광 포럼'에 참여한 포항문화관광협회 회원들이 퓨전한복을 차려입고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포항문화관광협회 제공

포항문화관광협회는 지난 25일 북구 양학국민체육센터에서 '2026년 신년교류회 및 전통 K-Culture 문화관광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와 지역관광컨텐츠를 융합해 포항 문화관광의 새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협회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총 3부로 진행됐으며, 먼저 1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제76호 택견 이수자'인 손상호씨가 한국 전통무술의 정신과 아름다움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이어 김혜련 관광학 박사를 좌장으로 문장원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겸심교수 등과 함께 전통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관광산업의 관점에서 심도있게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2부에서는 '국가무형유산 제34호 판소리 이수자' 장창일 단장이 이끄는 '너나들이 풍물단'의 풍물공연과 대경대 시니어모델의 퓨전한복 패션쇼 등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끝트로 3부에서는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인 '화합의 장'이 운영돼 참가자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교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황승욱 포항문화관광협회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관광 콘텐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항이 복합해양레저관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관광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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