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달(60) 전 해양수산부 차관은 6·3 지방선거 영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11일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영주는 현재 인구 절벽과 지역 경제 침체, 행정의 신뢰 부족, 지역 간 불균형이라는 '4대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영주를 다시 부흥시키려면 부산신항 1조원 규모 민자유치와 대규모 국책 사업을 성공시킨 본인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공약으로 ▷산업과 경제 혁신 ▷관광산업화 글로벌 치유관광 거점 육성 ▷쇠퇴한 원도심 재생과 노후 주택 환경 개선 ▷평생돌봄시스템 구축 등을 약속했다.
송 전 차관은 제39회 행정고시 합격 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국토교통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주중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민자사업과장, 재정경제부 관광물류과장 등을 역임했다. 경북대 특임교수와 새영주정책연구소장, 국민의힘 여의도연구원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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