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는 12일 경북신용보증재단을 비롯 NH농협은행, iM뱅크 등 지역 금융기관과 12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청년 창업자가 지역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신용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지역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NH농협은행과 iM뱅크가 매칭 출연을 통해 보증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지역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보증금액은 최대 3천만원, 청년 창업자는 최대 5천만원까지 경북신보재단 영천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보증대출 실행 후에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2년간 3%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고물가, 고금리로 인한 경기침체 속에 성실히 사업을 운영하면서도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자립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와 iM뱅크 영천시청점은 최근 영천시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 및 교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 1억4천만원과 1억3천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NH농협은행은 2003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누적 기탁금은 19억1천여만원에 달한다. iM뱅크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7억9천8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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