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표 테마파크 이월드가 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월드는 이번 달 ▷참여형 게임 '경찰과 도둑' ▷실내 공연 '마술&버블쇼' ▷불꽃쇼 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경찰과 도둑'은 참가자들이 경찰과 도둑으로 나뉘어 실제 추격전을 벌이는 체험형 콘텐츠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1시, 3시, 4시에 이월드 판타지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회차당 1시간 전부터 '경찰과 도둑 본부' 부스에서 회차별 선착순 6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우승팀에게는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실내 콘텐츠도 강화했다. 매직시네마에서 오는 16~18일 매일 오후 1시, 3시, 6시 세 차례에 걸쳐 마술과 버블 퍼포먼스를 결합한 '마술&버블쇼'를 운영한다. 15년차 베태랑 마술사인 백찬란 마술사가 출연해 완성도 높은 마술과 버블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당일 매직시네마 앞 티켓부스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받을 수 있으며, 쇼를 관람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다이나믹광장 '윈터조이랜드 포토파티' ▷회전목마 앞 '비비포포와 미라클 모먼츠' ▷다이나믹광장 '라라의 샤이닝 포토타임' 등 캐릭터 포토타임과 야외 이벤트가 오는 14일부터 설 연휴 동안 이월드 곳곳에서 이어진다.
오는 18일에는 2026년 새해를 기념하는 불꽃쇼도 펼쳐진다. 눈썰매장과 어린이 눈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겨울철 대표 콘텐츠인 '스노우월드'는 이달 말까지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이월드 관계자는 "단순한 관람형 놀이시설을 넘어 직접 뛰고, 보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해 방문객들에게 더욱 역동적인 나들이 코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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