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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정원전문가 양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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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6개월 과정… 27일까지 접수

지난해 양산시민정원학교 운영 모습. [사진=양산시]
지난해 양산시민정원학교 운영 모습. [사진=양산시]

경남 양산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정원 전문 교육에 나선다.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주도의 녹색 공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양산시는 '2026년 양산시민정원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시민정원학교는 식물 재배와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원식물의 이해와 분류 ▲정원 유지·관리 실습 ▲정원 답사 ▲정원 설계 ▲졸업작품 정원 조성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 수업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양산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는 2월 27일까지이며, 양산시 공원과 정원조경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순재 공원과장은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배우고, 나아가 양산을 더욱 푸르게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정원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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