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유니버스와 부산관광공사, SM C&C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운영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관광객 유치와 티켓 판매를 중심으로 역할을 나누고 공동 마케팅에 나서기로 했다.
놀유니버스는 부산관광공사, SM C&C와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관광객 유치 및 티켓 판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2일 경기도 성남시 금토동 제2판교테크노밸리 10X타워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 이정실 부산관광공사 사장, 홍준화 SM C&C 광고사업부문 대표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놀유니버스는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고 자사 플랫폼을 통한 티켓 판매와 유통을 맡는다. 외국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부산 주요 여행상품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관광공사는 국내외 홍보·마케팅과 관광객 유치 업무를 총괄한다. SM C&C는 행사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을 담당한다. 세 기관은 공동 프로모션과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관람객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2016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관광공사와 SM C&C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올해 행사는 6월 20일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파크콘서트 형식으로 열리며, 6월 27일과 28일 부산 아시아드 경기장에서 BIG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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