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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비 덜고 메뉴 고민 끝... 1인 가구 겨냥 HMR 플랫폼 '국대한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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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가정간편식(HMR) 전문 플랫폼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가정간편식(HMR) 전문 플랫폼 '국대한끼'가 3일 정식 출시됐다.

1인 가구의 가파른 증가세와 외식 물가 상승이 맞물리며 가정간편식(HMR) 시장이 세분화되는 가운데,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간편식 전문 플랫폼이 문을 열었다.

HMR 전문 플랫폼 '국대한끼'는 지난 3일 서비스를 정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국대한끼는 시중에 출시된 수많은 간편식과 밀키트 중 품질이 검증된 상품을 엄선해 선보이는 큐레이션 기반의 커머스 플랫폼이다. 국·탕·찌개 등 기초 식사류부터 반찬, 전문점 수준의 일품요리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췄다.

국대한끼가 기존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물류 시스템에 있다. 자체 도입한 '스마트 합배송' 시스템은 브랜드나 제조사가 서로 다른 상품을 주문하더라도 하나의 박스에 담아 배송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소비자들이 여러 브랜드의 간편식을 구매할 때 각각 지불해야 했던 배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택배 박스가 분산되어 도착하는 번거로움도 해결했다.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역시 철저히 소비자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단순히 상품을 나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조리 시간, 매운 정도, 보관 방법 등 세밀한 필터링 기능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는 메뉴를 신속하게 찾을 수 있다. 또한 매주 업데이트되는 식단 가이드를 통해 메뉴 선택의 고민을 덜어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국대한끼 관계자는 "1인 가구가 식단 구정과 비용 부담 없이 집밥의 온기를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향후 합리적인 물류 시스템과 독보적인 상품 구성력을 바탕으로 HMR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대한끼는 앱 출시를 기념해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특가 이벤트와 할인 쿠폰 증정, 리뷰 적립금 지급 등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해당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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