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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건 "배현진, 징계 취소 뜬금 없어…'대안과 미래' 지향점 의문" [뉴스캐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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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尹 초범·고령 등의 이유로 무기징역 선고"
"지귀연, 노상원 수첩 신빙성 없다고 판단해"
"정원오, '尹 무기징역 시민의 뜻'…지적에 삭제"
"민주, 12·3 비상계엄 전에 尹정부 30번 탄핵 시도"
"배현진, 尹 1심 앞두고 징계 취소 요구 뜬금 없어"
"한동훈·이준석, 尹 1심 선고 놓고 자기 정치하려 해"
"뉴이재명의 시작은 개딸…이재명 호위부대 자처"
"李, 재판 재개되면 탄핵 우려…당무개입은 수사대상"
"유시민·김어준, 합심해 李·친명계 공격 중"
"민주, 6월 지방선거 앞두고 공천권 경쟁 예상돼"
"전재수·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도입 필요"

송국건 정치평론가. 매일신문 유튜브
송국건 정치평론가.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송국건 정치평론가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2부에서는요. 저희가 정치적으로 정말 크고 특별한 사건이 있을 때 항상 모시는 35년 정치부 기자 경력의 베테랑 정치 평론가 송국건 전 영남일보 본부장 모시고 지금부터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송국건: 안녕하세요?

▷이동재: 안녕하십니까?

▶송국건: 반갑습니다.

▷이동재: 저희가 이렇게 해석이 안 되는 큰 사건들이 있을 때 항상 본부장님과 함께하는데 엄청난 사건들이죠. 저희가 잘 풀이를 해 보고 지금 저희가 찾을 수 있는 그런 해답이 있다면 좀 찾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본부장님과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의 정치적인 해석을 해 보고요. 정치권의 파장 그리고 여건의 심각한 내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없는 내분 있다고 얘기하는 게 아니라 내분이 심각합니다. 야권보다 훨씬 심각하기 때문에 우리 생각보다 훨씬 심각하기 때문에 저희가 따져보겠습니다. 욕설이 난무하고 저격까지도 나오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거 자세히 따져볼게요. 일단 본부장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 구속 취소까지 했던 지귀연 재판부가 무기징역을 선고를 했습니다. 공수처 수사권 여부를 놓고 말이 바뀐 건데 어쨌든 간에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서도 법조계의 입장이 갈리지만 특히 여권에서 갑자기 욕을 강하게 하고 있어요. 지귀연 판사에 대해서 사형이 아니라고. 그러니까 지귀연 판사가 토사구팽 신세가 됐다. 이런 분석이 나옵니다.

▶송국건: 일단 토사구팽이 진행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룸살롱 사건 대법원 윤리심판관에서는 윤리감찰단에서는 처벌할 만큼 증거가 없다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이걸 다시 사건을 수사를 해야 한다. 이제 선고가 끝났으니까 수사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지귀연 판사에게 사퇴하라는 요구까지 지금 민주당에서 나오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동재: 사퇴하라.

▶송국건: 사퇴하라 사형 선고를 안 했다는 건데 사형 선고를 전제로 한 좌파의 계획이 있었죠. 민주당의 계획이 있었습니다. 이게 지금 3개의 특검 활동이 종료됐고 2차 내란 시작을 하잖아요. 시작을 하면 이것을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이라는 이거를 딱 가지고 지방선거 때까지 계속 내란몰이를 하려는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던 겁니다.

▷이동재: 2차 특검으로.

▶송국건: 2차 특검과 서로 연결시켜가지고 이미 75만 명 공무원들에 대해서 그래서 그런 계획이 있었는데 사형이 아니고 무기징역이라고 하니까 지금 발끈하는 거죠. 그 전에 사실 조은석 특검이 사형을 구형을 했지 않습니까? 그때도 저는 좌파 민주당 민주당 압력이 상당히 거셌다고 봅니다. 왜 그러냐 하면 그때 수사팀장들이 특검 조은석 특검의 수사팀장들이 모여서 회의를 했지 않습니까? 구형을 앞두고. 회의를 하면서 이거를 사형까지는 하면 안 된다. 유혈 사태도 없었고 그래서 무기징역 구형 쪽 의견이 더 많았다고 나왔지 않습니까?

▷이동재: 그렇죠.

▶송국건: 그런데 결론이 안 나니까 조은석 특검에게 일임을 했어요. 조은석 특검에게 일임을 했는데 그 순간에 정청래 지도부가 일제히 사형 구형을 해야 한다고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주면서 겁박을 합니다. 여론을 몰아갔죠. 조은석 특검에서 조은석 특검이 결정을 해서 사형 구형을 했지 않습니까? 그때까지는 관철을 시켰는데 이게 1심 선고에서도 사형이 나와야지 어떤 프로그램에 따라서 로드맵에 따라서 지방선거까지 몰아갈 텐데 그게 안 나왔으니까 지금 발끈하고 있는 거죠.

▷이동재: 조은석 특검도 꿈이 좀 많은 사람이어가지고 하고 싶은 게 많아서 감사원장도 하고 싶어 하고. 다른 사람이 되어 버렸죠. 영향을 받은 거 아니었냐 그때 그런 식으로 풀이를 많이 하기도 했었죠. 어쨌든 간에 2차를 특검 내란 몰이 하기 위해서 여론을 만들려고 했는데 왜 사형 선고가 아니냐라는 식으로 지금 지귀연 부장판사에 대해서 강하게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온 곳곳에서 여권 곳곳에서 비난을 하고 있는데 좌파 언론을 봐도 그렇더라고요. 저도 좀 살펴봤는데 한겨례나 경향신문 등등 그거보다 더 심한 곳들은 말할 것도 없죠. 어마어마한 피해를 인정하고도 사형이 아니다, 초범인데 초범이고 고령이고 이런 걸을 왜 고려를 했느냐라는 식으로 몰아가더라고요.

▶송국건: 사형이 아닌 이유는 지귀연 판사가 다 설명을 했죠. 초범을 고령 이 이야기도 있지만 65세 이상 비교적 고령이다. 그리고 다른 없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그걸 일반적으로 어떤 양형 이유를 설명할 때 하는 이야기고 그것보다는 이런 대목들이 있잖아요. 아주 치밀하게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동재: 그렇죠.

▶송국건: 이런 대목들이 있어요. 물리력의 행사를 최대한 자제시키려고 사유도 있다. 그리고 실탄 소지나 직접적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예는 찾아보기 어렵다. 실탄도 소지하지 않았다. 이런 것도 있고 그리고 대부분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점이 있다. 그리고 범행 이전 아무런 범죄 전력이 없다. 이런 것은 범행 이전에 전과가 없다. 일반적인 사유인데 여기에 나와 있음에도 주장을 했던 것이고 가령 예를 들면 2023년 10월부터 조은석 특검은 내란을 모의를 했다. 비상계엄을 다 모의를 했다고 했는데 지금 지귀연 판사는 12월 1일 날 최종 결정을 했다는 것으로 판단했잖아요. 그런 부분들을 조은석 특검이 사형을 구형하면서 제시했던 여러 가지 중에서 상당 부분이 깨졌어요.

▷이동재: 다 깨진 거죠. 국회를 무력화시키려는 계획의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다고 판시를 하지 않았습니까?

▶송국건: 다 깨졌기 때문에 사형을 선고를 하지 않고 무기징역을 선고를 한 건데 이거를 다 빼고 무슨 왜 그 전과가 없다는 거 나이 이런 거 하고 시비를 위한 시비를 거는 건데 저는 이게 지금부터 2심 재판부 있지 않습니까? 2심 항소를 할 텐데 특검보고 항소하라고 정청래가 지침을 줬어요. 항소를 하라 지침까지 다 줬습니다. 그러면 항소를 하면 이게 내란전담재판부가 2심에는 설치가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서울고법의 2개 재판부 중에서 어느 쪽에 할지 모르겠지만 그쪽에는 압력이 막 들어갈 거예요. 2심에서라도 사형 선고하라.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특검법에 따르면 3개월 내에 2심을 선고하게 되어 있거든요. 3개월 내면 5월까지 선고를 해야 해요. 6월 3일 지방선거가 있잖아요. 그럼 딱 거기에 맞춰가지고 5월 달에라도 사형 선고를 받아내야지 이게 확실한 내란몰이가 되는 거예요. 지방선거 앞두고. 그래서 지금부터 아마 2심 2개 재판부 중에서 아마 골치 아플 겁니다. 이게 어느 쪽에 자기에게 떨어질지. 2개 중에서 한쪽에 떨어지잖아요.

▷이동재: 내란전담재판부로 만들었으니까.

▶송국건: 좌표 찍기 신상털이가 본격적으로 있을 겁니다.

▷이동재: 누가 술집에서 뭐 했다. 이런 식으로 몰아가지 않을까 싶은데

▶송국건: 그런 게 또 나올 수도 있죠.

▷이동재: 지금 정청래 대표가 어떤 식으로 얘기를 했나 아직 2심 대법원이 남아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겠다. 대법원 확정 판결까지 불꽃 같은 눈동자로 감시를 하겠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감시를 하겠다고 했네요. 그리고 진실을 밝혀내고 윤석열 내란 수괴가 법정 최고형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최선을 다하는 판결은 재판부가 내는데 왜 정청래 대표가 최소를 다하는지 모르겠는데 이미 결론은 내렸다. 오더는 내렸다고 아까 본부장님도 말씀하셨죠. 지금 여권이 타임 테이블을 맞춰놓고 가려고 하는 것 같은데 5월 달 5월 초반쯤에 선고가 내려지면 딱 이거는 선거를 앞두고 아주 금상첨화죠. 여권 입장에서는 그런데 그걸 만약에 못 하게 될까 봐 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저희가 좀 이야기를 간단하게 나눴습니다. 그런데 이 여권에서도 좀 입장이 갈렸습니다. 이게 여권에서도 이 정도면 뭐 무기징역이면 큰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그런 시각도 있었던 것 같아요. 본인들 입장에서도. 그러니까 만약에 공소 취소나 이런 게 나올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정원오 성동구청장 있잖아요. 지금 서울시장 가장 유력 후보로 여권에서서 거론이 되는 사람인데 정원오 구청장이 무기징역에 대해서 시민의 뜻이다라고 했습니다. 무기징역 시민의 뜻이다. 법치가 확인이 됐다라고 얘기를 했다가 공격을 받고 여권 내부에서 공격을 받고 경쟁자들의 공격을 받고 바로 삭제하는 일이 또 있었어요.

▶송국건: 그러니까 이제 어제 선고 결과가 어떻게 크게 보면 세 가지가 예상이 됐었죠. 부분적으로 희망 고문 말씀을 하셨지만 무죄가 나올 수도 있다는 그런 관측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공소 기각, 왜냐하면 공수처의 수사권을 처음에는 인정을 하지 않았잖아요. 지귀연 판사가. 인정을 하지 않아서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를 했었으니까. 그래서 만약에 공수처 수사권을 이번에도 인정하지 않는다면 공소 기각할 수 있다는 말도 나왔고 또 이게 과연 계엄이 내란이냐, 대통령의 비상 대권인데 그래서 무죄 가능성도 여전히 배제할 수 있다. 이 이야기는는 민주당 안에서도 계속 견제를 했어요. 그런 가능성을 조심해야 한다고. 그리고 또 하나가 유죄인데 유죄, 무죄, 공소 기각 이 셋 중에서 일단 그것만 놓고 보면 가장 좌파 민주당에서 바라는 건 유죄 선고죠. 그러니까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유죄에만 초점을 맞춘 거예요. 유죄에만 초점을 맞춰서 유죄면 세 가지 중에 하나 선택해야 하죠. 무기금고, 무기징역, 사형인데 무기징역 정도가 나왔으니까 아, 이것은 어떻게 보면 시민의 뜻대로 다 됐다. 서울 시민의 뜻대로 유죄를 받았으니까. 이렇게 했는데 이게 정무감각이 참 좌파 안에서 민주당 안에서 이게 상당히 떨어진다. 이렇게 보는 거죠.

▷이동재: 중앙정치를 안 해봤고

▶송국건: 과거 당 사무처 일을 해봤는데 그런데 지금 전체적으로 기류 조금 전에 말씀드린 딱 지방선거에 맞춰서 이 내란몰이를 하고 2차 특검을 출발시키고 하는 이 시나리오가 있는데 그 시나리오에는 윤석열 사형이라는 게 꼭 필요했던 거예요. 좌파에서는. 그런데 정원오 구청장은 거기까지 생각을 못 하고 어쨌든 유죄 나왔다고 해서 여기에 대해서 환영하는 그런 뜻을 밝히니까 그 같이 서울시장 선거 경선에 뛰어든 박주민이나 이런 사람들은 발끈한 거죠.

▷이동재: 박주민 의원 페이스북 한번 띄워주세요. 정원오 구청장 견해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윤석열의 죄는 헌법 질서를 훼손하고 국민의 생명 안전 등 기본권을 침해하고 국민의 신뢰를 훼손한 용서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사형 선고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사형 선고 말고는 답이 없다. 이렇게 몰아붙였고 또 박홍근 의원 것도 하나 띄워주세요. 정원오 구청장께서 판결에 대해서 국민의 뜻을 받든 결과라고 평했습니다. 서울 시민과의 동떨어진 인식 아닌가요? 앞으로는 신중한 언행을 당부드립니다. 득달같이 달려드렸어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송국건: 그러니까 지금 사형을 이렇게 주장을 하는 쪽에서는 일종의 그러니까 이 지귀연 판사의 판결에 대해서 취사 선택을 하고 있습니다. 취사 선택을 해서 어떤 폭동이 있었다. 이런 데 대해서는 지귀연 판사가 제대로 판결을 했다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다른 부분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사형을 면하게 된 그런 부분들 실탄이 없었고 어떻게 뭐 단기간에 끝났고 12월 1일 날 이것을 비상계엄을 생각하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무시를 하는 거예요. 그리고 가장 핵심적으로 민주당 안에서 계속 이야기를 하면서 공포심을 유발을 했던 게 노상원 수첩이었거든요. 노상원 수첩에 대해서 지귀연 판사는 신빙성이 없다고 판결을 했습니다. 노상원 수첩으로 노상원 수첩은 증거로 인정하지 않았어요. 특검에서 계속 이 윤석열 대통령 전 대통령이 오래전부터 계엄을 계획을 했다고 주장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노상원 수첩인데 노상원 수첩 인정을 안 했지 않습니까? 안 했는데 어제 정청래는 바로 노상원 수첩대로 내란이 성공하고 진행됐다면 여기 있는 사람들이 이 세상 사람이 아닐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거 노상원 수첩은 법원에서 인정하지 않았는데 다시 그것을 마치 기정사실화 해 가지고 이렇게 조금 공포심을 자극을 하는.

▷이동재: 그러네요.

▶송국건: 그런 이야기를 하는 거죠. 그러니까 어제 선고에 대해서 취사선택을 해서 본인들의 방향과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걸 거기서 계속 그대로 차용하면서 이걸 2차 그러니까 2심 2심 재판부에서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아마 인정을 하라고 제기를 할 거예요. 지금 민주당은.

▷이동재: 가이드라인 나왔네요.

▶송국건: 민주당은 가령 김 씨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대법원에게 요구를 하잖아요. 무죄파기환송하라 어떻게 입법부에서 사법부에 방향까지 다 제시해 주는 거예요. 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사형 선고하라. 이렇게 구체적으로 다 방향 딱 거기 어떤 중형에 처해야 한다. 엄벌해야 한다. 이게 아니고 구체적으로 사형.

▷이동재: 뭐뭐를 하여라.

▶송국건: 해라 이렇게 하니까 그런 전체적인 분위기가 있는데 정원오 구청장은 순진했던지 아니면 이게 안에 내부 사정 그러니까 중앙당 정청래 당 안에서 돌아가는 어떤 프로그램을 가지고 움직이는 걸 그것을 판단을 못 했든지 이렇게 좀 다른 방향으로 이야기하고 나서 지적을 받으니까 또 삭제해 버렸어요. SNS 글도 삭제해 버렸습니다. 사형은 되고 무기징역 안 된단 말이죠. 이러면서 삭제하고 사형 이야기를 한 거다.

▷이동재: 삭제가 많이 이루어졌네요. 야당 얘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가 어제 선고 이후에 책임을 통감한다. 송구하다라고 짤막하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우리 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 판결에 대해서 책임을 통감한다.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라고 간략하게 입장을 밝혔고 앞으로도 대한민국 헌정 질서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책무를 다하겠다 정도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렇게 입장을 밝혔고 장동혁 대표는 어제는 메시지가 없었고요. 아마 오늘 메시지가 나갈 것 같다고 하는데 글쎄요. 기류를 어느 정도 파악을 해 보자면 종편 인터뷰에서 했던 절연보다 전환 이런 발언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가지 않겠냐 그런 분석이 조금 여의도에서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뭐 절연이다. 또 아니면 윤 어게인이다 이런 단어에 집착하기보다는 지지자들을 최대한 규합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가고자 하는 것 같은데 또 당내에서는 시끄럽더라고요.

▶송국건: 일단 보수 측 지지자들 중에서도 여러 가지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많잖아요.

▷이동재: 이번에 많이 갈렸어요.

▶송국건: 많이 갈렸죠. 많이 갈렸고 윤석열 대통령 명예를 회복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이제 절연하고 다시 새 출발을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한데 전부 다 뜻은 하나예요. 그것은 뭐냐 하면 이재명 폭정 폭정을 조금 멈춰 세워야 한다. 뜻은 같잖아요. 뜻은 같은데 이것을 어떻게 정리하고 가야 할지의 문제인데 저는 장동혁 대표가 이야기했던 절윤보다는 전환 이게 가장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이동재: 현실적으로

▶송국건: 현실적으로 절윤을 한다고 어떻게 절연하겠습니까? 말로 구호로 우리 절윤할 거야. 이거를 몇 번, 그러면 그때마다 계속해야 하거든요. 계속 우리 절윤할 거야,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런 것보다는 이제 이것을 아픈 상처잖아요. 아픈 상처니까 이것을 딛고 전환을 해서 이제 지방선거가 바로 눈앞에 다가왔지 않습니까? 다가왔으니까 전환을 해서 새로운 출발을 하는 그런 출발점으로 삼아야 한다는 생각이고 또 하나는 송언석 원내대표처럼 이렇게 헌법 파괴 세력과 결별을 하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는 있죠. 할 수는 있는데 그런데 전제를 분명히 하나 달아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뭐냐 하면 12·3 비상계엄이 왜 일어났는지 그 이유를 항상 저는 같이 붙여야 한다고 봐요.

▷이동재: 30번의 탄핵이 있었다.

▶송국건: 30번의 탄핵과 예산 폭거와 특활비 제로로 만든 것 이런 것 때문에 어제 판결문에도 그런 내용이 있습니다. 지귀연 판사가 야당의 무리한 탄핵소추와 일방적인 삭감 시도로 정부를 무력한다는 생각에 지나치게 집착해는 있지만 그래서 12월 1일 더는 참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무력으로 국회 계엄을 결심했다. 이렇게 나오거든요. 앞부분 야당은 무리한 탄핵소추와 일방적인 예산 삭감 시도로 정부를 무력화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담화 발표에서도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그리고 사실 그 전까지 정말 이것은 많은 언론에서도 이거 너무 심한 거 아니냐. 이재명 대표가 이렇게 국정을 마비시키다시피 하고 특히 그 이유가 이재명 당시 대표의 사법 리스크를 좀 벗어나기 위한 법어나기 위한 시도로 국정을 마비시킨다. 이런 사실들도 굉장히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지금 보면 그리고 헌법재판소 탄핵 인용 결정문에도 그런 부분이 나와요. 그런데 지금 보면 그걸 완전히 다 까먹고 있거든요. 완전히 말을 안 해요.

▷이동재: 이거 재판 거치면서 그리고 정쟁을 거치면서 국민들 기억에 30번의 탄핵이라든지 그리고 예산 폭거라든지 이런 부분은 다 소거가 됐단 말이에요. 그런 부분도 좀 주장을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렇죠. 그거 헌법재판소에서도 그리고 이번에, 이번에 그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판결에서도 지적이 된 그런 부분인데 정작 그 부분에 대한 언급은 어제 보도에서도 그렇고 제가 공중파 보도를 싹 봤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거의 안 다루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왜 그러니까 물론 판결에 대해서는 당연히 다르고 비판할 게 있다면 비판하되 그 앞전에 있었던 내용에 대해서는 다 가려지고 있는 것 같다라는 말씀을 본부장님께서도 하셨고요. 제가 좀 뒤이어서 조금 더 붙여보자면 언론에서는 이른바 소장파 의원 모임이라고 보도를 합니다. 국민의힘의 대안과 미래 의원들. 여기도 이 의원들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입장을 밝혔는데 30번의 탄핵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고요. 지도부를 상대로 윤 어게인과 즉각 절연을 하라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제가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 우리는 불법 비상계엄과 탄핵 과정에서 자유민주주의 헌법 질서를 제대로 수호하지 못했고 국민들이 주셨던 신뢰와 책임에 부흥하지 못했음을 뼈저리게 성찰하고 반성한다. 윤 어게인과 부정 선거를 외치는 극우 세력과 잘못된 동행은 보수의 공멸을 부를 뿐이다. 여기까지는 뭐 주장을 했고 여기까지 그런 얘기 누구나 할 수 있죠. 할 수 있는데 뒷부분에 이게 왜 여기서 같이 이어지는지 모르겠는데 배현진 의원 징계 취소를 해야 한다라고 넣어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윤리위원회 규정 30조에 명시된 당 대표의 권한으로 배현진 의원에 대한 징계 처분을 취소해 달라. 벼랑 끝에 선 절박한 마음으로 거듭 요청한다. 이 기회마저 외면한다면 국민의힘은 공당으로서 회복 불가능한 국민적 심판을 받을 것이다. 여기서 배현진 의원이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송국건: 배현진 의원도 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가 임박한 시점에 SNS에 막 글을 올려가지고 빨리 최고위원회 열어서 나 징계 취소하라 이렇게 막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동재: 서울 선거 최악의 불안 요인이 장동혁 대표다. 이런 얘기도 하고

▶송국건: 그런 이야기도 하면서 그리고 마치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공천권을 뺏기 위한 그런 시도다. 이렇게 아예 규정을 하고 하는데 그 윤리위원회에서 징계한 이유는 아동에 대한 조사권 침해. 자료를 오랫동안 게시해 놓은 거 그 부분이라고 분명히 윤리위에서 얘기를 했고 그리고 또 다른 3개의 징계 사유들이 있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떤 주의 조치나 이렇게 넘어갔잖아요.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본인이 해명을 해야 하는데 이걸 마치 공천권을 뺏어가기 위해서 의료적으로 자기를 찍어낸 것처럼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그리고 그 배현진 의원은 계속 그렇게 주장을 하지만 어제 이 1심 선고하고 배현진 이야기하고 무슨 관련이.

▷이동재: 그러니까요.

▶송국건: 완전히 뜬금없어요. 그러면 이 사람들의 대안과 미래 사람들이 도대체 지향하는 바가 뭔가. 진짜 속내가 뭔지 이게 오히려 흐려져요. 이것을 배현진 의원 거를 집어넣으니까 마치 1심 선고, 선고에 대해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것처럼 그렇게 그러니까 절윤에 대해서 요구를 하는 것이 요구를 위한 요구를 하는 것처럼 이렇게 비추어져 버리잖아요. 이게 배현진 의원 거를 집어넣으니까.

▷이동재: 차라리 뒤에 있는 얘기는 안 했으면

▶송국건: 안 했으면 그런 목소리도 있구나 절윤을 요구하는 저런 목소리도 있구나 귀도 기울이게 될 텐데 이게 완전 본질을 흐렸고 저는 계속 이 성명에서도 이 입장문에서도 나오잖아요. 극우 세력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 저는 극우 세력이라는 이야기를 이게 좌파에서 만든 프레임인데 극우 그러니까 우파에서 우파 중에서 이렇게 좀 강성 우파도 있고 연성 우파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극우라는 건 좌파에서 만든 프레임이에요. 우리가 좌파에서도 가령 아주 진짜 아주 센 사람들 있잖아요. 극좌라고 아무도 말 안 해요. 극좌라고 표현을 안 해요. 그런데 극우 해가지고 마치 극우가 어떤 악의 축이라도 된 양 좌파에서 만든 건데 그 우파 안에서 우리가 극우 세력과 배제를 해야 한다고 자꾸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이게 좌파 프레임에 그냥 놀아나는 그런 상황이 되는데 이 어제 이 성명에서도 극우 세력이라는 그런 내용이 나오니까 이게 과연 극우 세력은 도대체 뭐를 어떤 지칭을 하는 것인지 그것부터 저는 의아스럽습니다.

▷이동재: 그렇습니다. 비슷하게 발언을 한 사람이 또 있어가지고 간단히 말씀을 드리는데 얘기 길게 하면 별로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가지고 간단하게 언급만 할게요. 보도가 많이 됐길래. 그 와중에 지금은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도 페이스북에 윤석열 추종자니 뭐 변검술이니 이런 단어를 올리면서 비판을 좀 했습니다. 비난을 했는데 윤석열 노선 추종자들 더 이상 제1야당을 이끌게 방치해선 안 된다. 현 지도부를 지칭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뭐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언급을 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 노선으로 보수를 가스라이팅하면서 사익을 챙겨온 사람들이 갑자기 이제부터 중도 전환 운운하면서 변검술처럼 가면을 바꿔 쓴 들 믿어줄 국민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강하게 비난을 했는데 이 글이 올라옴과 거의 비슷한 시간에 똑같은 글이 또, 똑같은 글이래요. 한동훈 전 대표를 저격하는 글이 또 올라왔어요.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름을 명시하진 않았지만 공개 저격을 했습니다. 이것도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사진 하나 띄워주세요. 윤석열이라는 이름을 방패 삼아 정치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이 있다. 그의 후광 아래에서 장관이 되고 호가호위하면서 권세를 누렸던 이들이 있다. 이제 그들은 자신이 그런 적이 없다고 혹세무민하려고 한다. 눈 밭에서 아까 그 사진이네요. 눈 밭에서 90도로 숙이던 허리가 180도 돌아서는 데는 금방이었다. 그 하찮은 민첩함을 자랑스러워 할 사람은 없을 것. 360도라고 뭐 뒤집겠느냐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물론 이준석 대표도 어제 있었던 판결에 대해서 선고에 대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난한 그런 글을 올렸지만 또 그와 동시에 한동훈 전 대표도 저격을 했더라고요. 이것도 재밌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송국건: 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오니까 보수 범보수 진영 안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저격적으로 입장문을 내 가지고 그때 본인이 내란 자백이라고 이야기를 했던 걸 봐라, 맞지 않느냐, 내 말이 맞지 않느냐 이런 투의 성명을 냈더라고요. 입장문을. 그때 내란 자백이라는 것은 12월 3일 계엄하고 12월 9일 대국민 성명을 냈을 때 바로 그 딱 듣자마자 한동훈 당시 대표가 당대표인데 이거 내란 자백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장 빨리 내란 이야기를 꺼냈어요. 그러고 나서 내란 프레임이 좌파에서 씌우기 시작했는데 지금 1심 선고 나왔다고 해서 이거를 봐라. 이게 내란 자백이라고 했던 내 말이 맞지 않느냐라는 식의 어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과연 이게 이제 1심이고 2심도 있고 3심도 있고 저는 3심에서 바뀔 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보거든요. 1, 2심은 사실 심이잖아요. 법 조항을 제대로 적용을 했느냐. 이게 핵심이잖아요. 내란죄 적용을 제대로 했느냐가 핵심이 될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 조희대 대법원에서 12명 그러니까 14명 그때 대법관 수가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늘리고 있으니까. 전원합의체에서 파기가 될 가능성도 2심에서 다시 유죄가 되더라도 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보거든요. 그런 사항들이 있는데 지금 1심 선고가 나왔다고 해서 봐라, 이게 내란 맞지 않느냐? 당장 치고 나오고 그리고 거기에 대해서 또 이준석 대표가 맞대응을 하고 이게 일종의 이 상황을 가지고 본인들의 입지를 넓히려는 일종의 이 상황 속에서도 자기 정치를 하는.

▷이동재: 남는 공간을 자기가 차지하려고 하는

▶송국건: 그런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서 이거는 두 사람도 부적절한 정쟁을 벌이고 있다고 봅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저희가 1부에서 재직 중인 대통령 즉 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허용된다는 판결 그 대목을 따져서 봤었죠. 이게 윤석열 전 대통령에도 해당이 되지만 같은 논리로 보면 지금의 그리고 앞으로의 어떤 대통령들에게도 다 해당이 되게 됩니다. 이 대통령과 관련된 부분 지금 사실 재판도 멈춰 있고 일부 수사도 멈춰 있고 그 밖에 수사로 이어질 수 있는 여러 의혹들도 있는데 글쎄 이게 과연 진행이 될까라고 그렇게 뭐랄까요? 이게 과연 되겠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많이 계시죠. 사실 지금 제기된 새로운 의혹만 해도 공천 뇌물 의혹 그다음에 통일교 사건 여기에 또 얼마 전에 강득구 의원의 SNS로 불거진 당무 개입 의혹도 그렇습니다. 이런 의혹들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인데 저희가 왜 이런 말씀을 드렸느냐. 지금 당장 어떻게 된다라는 게 아니라 여권과 좌파 진영의 집안 싸움, 분열이 엄청난 상황이더라고요. 깜짝 놀랐는데 이제 주요 언론에도 대대적으로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몇몇 언론에는 사실 야권 분열만 대문짝만 하게 나오지만 진짜 내분은 여기서 벌어지고 있었다. 내전, 내분이라는 기사 제목이 나오고 있고 또 욕설까지 오가는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하는데 요즘 '뉴이재명'이라는 정치적 용어가 등장을 했다고 해요.

▶송국건: 그러니까 '뉴이재명'이라는 게 결국은 좌파의 분포를 보면 좌파 분포를 보면 원래 대주주들이 있잖아요. 대주주들과 그 전에 김대중계 DJ계부터 시작해서 그다음에 노무현 문재인 이쪽이 대주주라고 보면 이재명 대통령은 어쨌든 간에 월급쟁이 사장 비슷한 거였잖아요. 그런데 거기 변방에 있다가 들어와서 본인이 대주주가 되려고 일극화를 시켰잖아요. 사장화시키고 민주당 일극화시켜서 비명계 다 쳐내고 했지 않습니까? 그게 이제 결국 본인이 오너가 되려고 한 거예요. 오너가 되려고 했는데 그 과정에서 새로 유입된 사람들이 있어요. 그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때는 민주당 당원이 아니었다가 이재명 때문에 새로 유입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딸이라고 부르는 그 사람들도 있고 그 사람들을 뉴이재명이라고 부르는데 이 사람들이 아주 지금에는 완전히 호위부대.

▷이동재: 호위무사

▶송국건: 호위부대를 하고 있는 거죠. 이재명의 호위부대. 그래서 지금 민주당 어떤 안에 내부 게시판에 보면 이재명 없는 민주당은 개판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거기에 대해서 김어준이나 정청래나 이번에 합당을.

▷이동재: 이런 거네요. 당원 모집 중입니다. 이재명 없는 민주당은 개판입니다. 뭉칠수록 더 큰 목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세상이 얼마나 바뀔지 기대가 되지 않나요?

▶송국건: 그러니까요. 저기 이렇게 하니까 또 김어준이나 정청래 쪽 게시판에서는 이게 이재명의 합당을 반대하고 하는데 이런 데 대해서 굉장히 강하게 더 비판을 하면서 얼마 전 김어준 게시판에는 탄핵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이재명 탄핵. 민주당 출신 대통령이라고 탄핵 안 될 줄 아느냐. 이런 이야기도 막 나와요. 그래서 이게 그러니까 야권의 분열은 야권의 분열은 분열이 계속되면 선거 지방선거에서 패배하고 이 정도로 끝나지만 여기서 끝나지만 그것도 가면 안 되죠. 안 되지만 그 결과적으로 최악의 경우에 그거지만 여권의 분열은 최악의 경우에는 정권이 없어지는 겁니다. 지금 크게 보면 한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어요. 하나는 당장 재판 재개 문제 있지 않습니까? 재판 재개 선거법 같은 경우에 유죄 취지 파기 환송돼 있기 때문에 재판 재개만 되면 바로 신변에 이상이 생길 수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재판 재개 목소리가 국민의힘에서는 계속 나오고 있지만 여권이 워낙 많은 의석수를 가지고 있고 거기 지지층들이 딱 결집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감히 재판부에서 재판 재개를 못 하는 거예요. 그런데 여권이 완전히 분리가 돼가지고 가령 이게 막 분열로 치닫다가 나중에 정청래나 김어준이나 김어준 파워 세잖아요. 김어준 방송에서 재판을 왜 안 하느냐. 이렇게 나오면 이거는 완전히 정권이 흔들리게 되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는 지금 김어준 일보 게시판에 나오는 것처럼 탄핵입니다. 이재명 탄핵 이야기도 현실이 될 수 있어요. 지금까지 우파 대통령 두 사람이 탄핵이.

▷이동재: 저 글이네요. 저런 글들

▶송국건: 그렇습니다. 꼭지 돌면 그보다 더한 것도 시도합니다. 탄핵보다 더 한 거 되건 안 되건 민주당 대통령 최초로 불명예 기록되지 않길 바랍니다. 이런 것들이 나중에 지금 특히 정권의 초창기잖아요. 아직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한 7개월 8개월 됐나요? 한 그 정도밖에 안 됐는데 벌써 저런 이야기가 같은 좌파 진영 안에서 나오기 시작했다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상황으로 갈 수 있고 그리고 특히 이재명 정권은 워낙 취약하잖아요. 5개의 재판 리스크를 줄줄이 달고 있고 조금 전에 수사 이야기를 하셨지만 이번에 지귀연 판사도 그렇고 저번에 백 판사,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 방해해서 5년 형을 선고한 그 판사도 현직 대통령도 수사를 할 수 있다고 했는데 과연 수사가 될까 하지만 저는 될 수 있는 빨리 될 수 있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특검을 하면.

▷이동재: 특검

▶송국건: 공천 뇌물 특검을 하면 특검에서 그걸 당연히 들여다봐야죠. 김병기 탄원서, 구의원들이 낸 이재명 대표 체제에서 묵살된 거. 이걸 당연히 들여다봐야죠. 그리고 또 그것이 그러면 집권하기 전이라고 하면 집권하고 나서 당무 개입 의혹이 있잖아요. 이번에 합당 과정에서 당무 개입. 이런 것도 나중에 다 수사 대상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야권 그러니까 여권 지금 진보 좌파의 분열은 이게 결국 이재명 정권을 흔들 수 있는 단기적으로는 재판 재개 가능성 좀 장기적으로는 탄핵 가능성. 이것을 2개 동시에 품고 가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 상황을 아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동재: 저도 말씀 들어보니까 기억이 나는 게 당장 대선 날에 지난해 5월이었죠. 대선 날에 공중파 3사가 출구조사를 했었는데 그때 여론조사를 했었는데 응답자 63.9%가 재판 계속 진행돼야 한다. 이 대통령 재판 계속 진행돼야 한다. 이렇게 답변을 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방송과는 별개로 수사가 진행돼야 한다. 재판이 진행돼야 한다. 이렇게 응답을 했었기 때문에 이 부분 굉장히 중요한 대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송국건: 민주당 지지층 민주당 지지라고 한 응답한 사람은 사십몇 퍼센트가 재판 제기돼야 한다고 재판 계속돼야 한다. 그 사십몇 퍼센트는 이재명을 찍었던 사람이죠. 그러면 그 사람들이 만약에 더 크게 목소리를 낸다면 그 사람 중에서 지금 김어준이나 정청래나 문재인 쪽이나 이렇게 지지를 하는 그 진보 유권자가 목소리를 완전히 재판 재개를 해야 한다는 쪽으로 같이 확 모으면 보수 쪽 유권자들과 같이 재판 재개 목소리를 모으면 법원에서도 재판부에서도 재판 안 할 수가 없는 거죠. 지금 어차피 이재명 정권 초반에 재판 중단한 거잖아요. 헌법 84조를 정말 재판 중단이라고 생각을 해서 중단시킨 거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민심에 따라서 재판을 다시 할 수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거죠.

▷이동재: 사실 국민 여론에 많이 좌지우지되기 때문에 아까 딴지일보나 김어준 말씀드렸지만 김어준이 운영하는 딴지일보나 친문 성향 커뮤니티에서는 뉴이재명에 대해서 뉴수박, 신천지, 극우 프락지 할 수 있는 안 좋은 얘기 다 하고 있고 거기다가 이원준 지금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 친명계로 분류가 되죠. 그런데 과거에 고성국 TV에 출연을 했었다 그래서 뉴수박이다. 극우 프락지다 이렇게 비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김어준 유시민 세력과 그다음에 친명 세력이 맞붙는 그런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데 사실 친명 커뮤니티 들어가면 제가 김어준이랑 사이가 안 좋잖아요. 갑자기 제 글에 추천이 몇백 개가 달리고 자기가 페이스북 쓴 걸 퍼가서 그런 여러 가지 황당한 장면들이 많이 펼쳐지고 있던데 제가 왜 유시민 얘기를 드렸냐 하면 김어준뿐만이 아니라 유시민 씨까지 전면에 등장해가지고 아예 대놓고 친명 때리기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이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비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여권에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모임이라고 만들었습니다. 민주당 의원 87명이 참여를 했는데 친명계 87명이 참여를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상한 모임이다. 미친 짓이다. 많은 사람이 미친 것 같은 짓을 하면 그들이 미쳤거나 제가 미쳤거나인데 제가 미친 것 같지 않다. 자기가 미친 것 같진 않대요. 합당 문제보다 더 중대한 것을 그것을 계기로 끝도 없는 내부 권력 투쟁이 불거진 거다. 무슨 이상한 모임도 만들어졌다. 대통령 위하는 건 여당으로서 당연하고 좋은 일이다진짜 대통령을 마음으로 위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내가 대통령을 위한다고 내세우는 경우가 잘 없다. 이런 식으로 손석희 방송에 나와가지고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대놓고 그냥 아예 때리네요. 이제 그냥

▶송국건: 그러니까요. 87명이 친명인데 처음에는 공소 취소를 위한 모임 이렇게 했어요. 그런데 그것 가지고 유시민 씨가 때리는 건 아닐 거예요. 공소 취소 문제 가지고. 그것보다는 이 모임이 갑자기 합당 파동이 일어나면서 반청 모임이 됐거든요. 반 정청래 모임. 해서 전체 166명 중에서 87명이 이렇게 딱 참여를 하니까 여기에 대해서 유시민 씨는 정계 은퇴한다고 했고 그동안 앞으로 정치 평론 안 하겠다고 몇 번 이야기를 했는데.

▷이동재: 다 의미 없게 받아들입니다.

▶송국건: 그런데 다시 이 상황이 되니까 유시민 씨가 등장해서 김어준 방송도 출연했거든요. 이 부분은 상당히 심각한 양상으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거예요. 좌파의 분열이. 유시민은 과거의 빅마우스잖아요. 좌파 진영 빅마우스고 김어준은 지금 현재 빅마우스잖아요. 과거 빅마우스와 현재 빅마우스가 합쳐가지고 정권에 대해서 정권을 쥐고 있는 친명계를 공격하는 겁니다. 이재명을 공격하는 거예요. 그렇다면 진보층의 여론이 급속히 이재명 으로부터 빠져나갈 수 있다는 그 증거가 일종의 정황이 되는 거기도 하죠. 유시민이 여기 참전을 했다는 것은. 유시민은 아시다시피 노무현 쪽에 가깝죠. 노무현 재단 이사장도 했고 노무현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린 DJ 노무현 문재인으로 이어지는 기존의 대주주. 대주주로서 권리를 권한을 자기들의 헤게모니를 다시 가져가고 싶어 하는 쪽이에요. 가져가고 싶어 하는 쪽이기 때문에 김어준과 정청래가 일을 하나 벌여놨잖아요. 합당이라는 거. 벌여놨고 그냥 끝난 게 아니고 이게 이제 앞으로 6월 3일 날 지방선거 앞두고 공청권 경쟁이 맞붙게 돼요. 지금 이재명 핵심 측근들이 여러 곳에 나가려고 하잖아요. 지방선거에. 그런데 정청래는 그 사람들을 쳐내려고 할 겁니다. 그러면 공청권에서 대파동이 일어날 수가 있죠. 그거 끝나면 바로 전당대회예요. 8월 전당대회 하면 그때는 정말 사생결단식의 비명하고 친명하고 붙게 될 텐데 거기서 잊혀져 왔던 이 사람들까지 유시민이나 이런 사람들까지 나타났다고 보면 전면전을.

▷이동재: 완전 전면전이죠.

▶송국건: 전면전을 저희가 예상할 수 있는 그 상황이 되기 때문에 나와서 말이 굉장히 거칠잖아요. 뭐라고 했죠? 미친.

▷이동재: 미친 짓. 미친 짓이다.

▶송국건: 많은 사람들이 미친 짓을 하면 그들이 미쳤거나 제가 미쳤거나인데 나는 안 미쳤다. 그럼 저 사람들이 미쳤다. 87명이 미쳤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거는 전면전의 신호탄이다. 그렇게 봅니다.

▷이동재: 이거 중요한 대목 같아가지고 저희가 다뤄봤습니다. 이거 뭐 댓글 보니까 희망 고문 하는 거 아니냐. 좌파들은 그래도 뭉친다고 하는데 지금 오히려 국힘보다 내홍이나 내분이 심하면 심했지 여기는 아예 간판들이 나서가지고 대놓고 지금 경쟁을 벌이고 있고 내홍 내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가지고요. 꼭 지켜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해 가지고 갖고 왔습니다. 이거는 국힘 입장에서도 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이슈가 국힘에서 터지면 좌파들은 분탕질도 하고 많이 들어오거든요. 그래가지고 다른 진영인 척, 우파 내 다른 진영인 척하면서 많이 분탕질도 하는데 야권 입장에서 봤을 때 이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니까 이건 한번 지켜봤으면 좋겠다. 관심을 갖고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가지고요.

▶송국건: 좌파가 위기 때는 뭉친다. 맞습니다. 맞는데 단지 하나 예외일 때가 있어요. 뭐냐 하면 정권을 갖고 있을 때, 권력을 갖기 위해서는 막 뭉쳐요. 서로 다른 입장이라도 선거 앞두고 막 뭉치는데 딱 권력을 가지고 있으면 그때부터는 서로가 헤게모니를 차지하기 위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그때는 안 뭉쳐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소추안 통과됐잖아요. 그때도 민주당 안에서 이탈했지 않습니까? 그때 초미의 말하자면 새천년 민주당. 민주당 안에서 이탈했어요.

▷이동재: 삼보일배하고

▶송국건: 그래서 이번에도 그 상황이 벌어지지 않을 일이 없다. 특히 그때는 노무현 전 대통령 같은 경우는 선거에서 우리 당이 후보가 이겼으면 좋겠다. 이 말 한마디이기 때문에 헌재에서 기각이 됐지만 이번에는 다시 그런 식으로 해서 민주당이 분열해서 국민의힘 세력과 같이 탄핵을 통과시키면 헌재에서 인용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저는 이것은 진보가 위기 때는 뭉친다고 하지만 이번에도 지난번 노무현 전 대통령 때처럼 분열 상태로 계속 갈 수도 있다고.

▷이동재: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한두 개만 간단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안보 이슈 간단하게 짚어볼게요. 최근에 김여정이 여러 가지 지적을 많이 했습니다. 북한의 김여정이 여러 가지 지적을 많이 했는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주축으로 해서 9.19 합의를 복원하겠다고 하더니 아니면 민간인 무인기에 대해서 공식적인 유감이다. 이적죄까지도 얘기를 하고 그랬는데 구애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북한의 반응이 어떨까 궁금했어요. 일단 뭐 약간 김여정이 칭찬을 하는 것처럼 한마디 하긴 했는데 높이 평가한다. 이렇게 한마디 하긴 했는데 그 높이 평가는 한마디였고 진짜 반응이 어땠나 했더니 바로 대형 방사포 250발을 꺼내들었습니다. 사진 꺼내드릴게요. 많기도 하네 대형 방사파 250발을 꺼내들었는데 간단히 말씀을 드리면요. 북한 매체들은 군수 기업들이 2개월 동안 증산한 초대형 방사포 600mm 초대형 방사포 50문의 증정식이 전날 평양에서 열렸다 이렇게 보도를 했습니다. 이게 그러니까 발사관이 4개입니다. 4개였는데 1개가 늘었으니까 5개가 됐다고 해요. 지금 보니까 5개씩 들어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동시에 발사하면 250발이다. 250발을 우리나라에 발사하면 어떻게 될까 난리가 나죠. 난리가 나고 수도권까지도 그다음에 계룡대 등의 지휘통제 시설이나 부산 등의 후방 병참 거점까지도 타격할 가능성까지 제기가 된다. 우리나라의 비행 시설을 초토화하는 개념이라고 합니다. 뭐 청와대도 정부와 정부는 남과 북이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의 길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했는데 북한의 반응은 이랬습니다.

▶송국건: 이게 사거리가 400km인데 400km면 남한 전체가 사격권에 들어가는 거예요. 거기다가 재래식 무기도 탑재하지만 핵도 탑재할 수 있다는 거예요. 저 방사포에. 그러면 우리는 지금 완전히 북한이 핵개발 끝냈다고 인정을 해 주고 있잖아요. 이재명 정권이. 그러면 우리 국민들에게는 완전히 핵을 머리에 이고 살라는 그 말밖에 안 돼요. 저런 장면이 나오는데.

▷이동재: 저거 쏴버리면 우리나라 지도에서 없어져요, 그냥.

▶송국건: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국군통수권자가 스스로 알아서 무장 해제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무장 해제를 하는 상황이고 정동영 장관 같은 경우에 무슨 북한에 무인기 보낸 데 대해서 유감을 표한다고 하니까 김여정으로부터 그렇게 하니까 칭찬도 들었죠. 칭찬이라는 표현도 참 저도 참 황당한데 거기다가 또 그때 9.19 군사합의 때 했던 비행 금지 구역 설정. 그리고 선제적으로 우리가 비행 금지 구역을 지키겠다는 이야기를 하잖아요. 그러면 그동안 해왔던 그 구역 그 인근에서 어떤 첩보를 이렇게 획득을 하는 그런 것들도 다 포기해 버리는 거예요. 포기를 하면서 이렇게 저자세를 하는데 그렇다고 북한이 호응을 하느냐? 잘했다, 이거 칭찬하면서 조금 전처럼 방사포 가지고 위력을 위력 시위를 하잖아요.

▷이동재: 짠 하고 보여주잖아요.

▶송국건: 그러면 이게 초반에 지금 이렇게 시작을 하면 이재명 정권 임기 어디까지 갈지 모르지만 임기 내내 임기 내내 속된 말로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할 거예요. 김정은 정권에서 그 필요에 따라서.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계속 비위를 맞춰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 또 더 허물어질 거고 안보 태세는 더 허물어질 거고 그리고 최근에 또 비상계엄 다시 구속 조사를 한다고 하면서 이재명 정권에서 임명을 했던 별 4개 2명을 또 파면을 시키고 했지 않습니까? 그런 일이 계속 벌어지면 가장 우려되는 것은 우리 국가 안보죠. 저는 국가 안보 상황이 굉장히 지금 위태로운 지경으로 가고 있다고 봅니다. 가뜩이나 미군에 많이 의존을 해 온 게 사실이잖아요. 현실적으로. 그런데 미군 부대, 미군들 지금 철수 이야기가 나오고 스타라이크 부대는 이미 해체를 했고 그런 상황까지 감안하면 과연 이 국군통수권자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저는 굉장히 의문입니다. 이것도 나중에 탄핵 사유가 될 수 있다고 봐요.

▷이동재: 북한에서 어떻게 얘기를 하고 있냐. 김정은이 아까 사진 보여주시면 사용된다면 교전 상대국의 군사 아부 구조들과 지휘 체계는 삽시에 붕괴될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묵사발 만들 수 있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건데 국민의힘 지금 어제 큰 뉴스도 있긴 했지만 이런 부분에 대해서 특히 좀 성명을 내고 안보 여론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보 여론을 선점할 수 있으니까 지금 여당은 안보 여론에 외교 안보 여론에 대해서 대응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니까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간단하게 다뤄봤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거는 제 언급만 드릴게요. 오늘 사설에도 나와가지고 출마설 피의자 여 의원. 경찰의 수사 안 하고 대통령은 선거 지원하고 있다. 누구인지 아시겠죠? 전재수 의원 얘기인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내용이 보도가 됐음에도 경찰에서 이걸 똑바로 수사를 하고 있는 거냐. 지금 압수수색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그런 얘기가 있고요. 영장 의원실 관계자. 전재수 의원 관련된 혐의는 없었다라고 하는 것 같고요. 그다음에 뭐 불러다가 수사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지금 자신의 이름과 얼굴 사진이 들어간 현수막 100여 개를 부산 전역에 걸어넣었다. 저도 부산 지인들이 있어가지고 들어보니까 부산의 중심가마다 지금 전재수 의원 사진이 다 걸려 있다라는 겁니다. 그래서 출마가 기정사실화 되어 있다라는 거고 그다음에 대통령 같은 경우에도요. SNS에 전재수 의원의 글을 또 게시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6개월 만에 부산의 각종 기관이 이전한다는 전재수 의원이 썼는데 이걸 대통령이 옮겨왔습니다. 트위트 X 정치를 하고 있다. 이런 비난 비판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의자

▶송국건: 그래서 더 특검이 필요하죠. 그래서 특검이 필요합니다. 통일교 특검을 지금 전재수 의원 같은 경우에 위세가 등등하니까 경찰에서 수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잖아요. 하지 못하고 지금 또다시 이재명 대통령이 힘을 실어줬잖아요. SNS에 전재수 관련된 글을 올리고 해서 그렇게 되면 경찰이 어떻게 수사하겠어요? 경찰로 볼 때는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그렇게 감싸고 하는 것은 수사하지 말라는 시그널로 받아들이거든요. 그래서 특검을 해서 정말 성역 없는 수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일도 결국은 특검 필요성을 강조하는 하나의 사례라고 봅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특검 마지막으로 강조를 해 주셨습니다. 장동혁 당대표, 장동혁을 대표가 단식을 했던 것도 특검을 관철시키기 위해서였때 특검도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서요. 야권 입장에서 이 부분도 강조. 시청자 여러분 오늘 저희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큰 뉴스가 많았는데 그래도 송국건 본부장님과 함께 하나하나 짚어봤네요. 앞으로 어떤 식으로 뉴스를 어떤 식으로 반응해야 할지도 정리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본부장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송국건: 감사합니다.

▷이동재: 감사합니다.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금요비대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민감한 내용을 많이 다뤄야 할 것 같은데 그래도 저희는 남자는 직구잖아요. 직구로 잘 대응을 하고 잘 보도, 보도가 아니죠. 잘 토론을 해 보고 재밌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이것도 시간이 되시면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저희 방송 열심히 준비했는데 더 많은 분들 보실 수 있게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아요 눌러주시면요. 알고리즘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시청자 여러분 오늘 저희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그러면 저희는 월요일에 또 오전 7시 3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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