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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 임시회 폐회…추경 등 13개 안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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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추경안·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관리 조례안 수정 가결, 나머지 안건 원안 가결
최재필·이강희·최진열 의원, 5분 자유발언

경주시의회가 30일 제299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경안 등 13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경주시의회 제공
경주시의회가 30일 제299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경안 등 13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경주시의회 제공

경북 경주시의회가 30일 11일간의 제299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경안 등 13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했다.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3명의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최재필 시의원은 천북면 희망농원 이전·개발사업 조속 추진 촉구에 대해, 이강희 시의원은 경주시의 기업 유치를 위한 전력·용수 공급 인프라 구축에 대해, 최진열 의원은 황오·성건·황성동 주차난의 심각성과 해결방안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30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최재필,이강희,최진열 시의원(사진 왼쪽부터)
30일 경주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2차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는 최재필,이강희,최진열 시의원(사진 왼쪽부터)

이후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과 5개 조례안, 1개 동의안, 1개 규칙안, 4개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13개 안건을 심의했다.

이들 안건 중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경주시 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수정 가결됐고, 나머지는 원안 가결됐다.

추경안을 통해 경주시 예산의 총규모는 본예산인 2조1천억 원보다 2천250억 원이 증액된 2조3천250억 원으로 확정됐다. 기금운용 규모도 기존의 2천545억 원보다 171억 원이 증액된 2천716억 원이 편성됐다.

임활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경주시의회가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서는 첫 회기로,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추가경정예산안을 면밀히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확정된 예산이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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