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오는 3월 1일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대회' 개최에 맞춰 지역내·외 참가자를 위한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대회 당일 주요 도로 구간에 대한 교통통제를 실시한다.
시는 참가자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혼잡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구미 시민과 인근 지역 마라톤 동호인뿐 아니라 타 지역 참가 신청도 이어지면서 시는 참가자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지역 내 셔틀버스는 동락공원, 금오산대주차장, 금오공대, 방림, 구미시청, 구미역, 구미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오전 5시 30분부터 오전 6시 40분까지 운행된다.
셔틀버스 탑승 위치에 맞춰 ▷금오고등학교(90면) ▷금오산 대주차장(792면) ▷㈜방림(200면) ▷구미문화예술회관(120면) ▷구미시청(529면)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130면) ▷동락공원(500면) ▷LG디스플레이 A2동 후문(300면)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주차장(1천300면) ▷복개천 광평천 주차장(1천43면) 등을 임시 주차장으로 제공한다.
또한 지역외 참가자를 위해 서울·인천·대전·울산·부산 등 주요 도시에서 대회장까지 이동하는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
행사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낙동강체육공원~지산교차로~구미·선산간도로~송림네거리~선산1호광장 회전교차로~오로사거리~문량교차로~5공단대교' 구간의 차량 통행은 단계적으로 통제된다.
구미시는 주요 교차로마다 교통통제요원과 경찰을 배치해 차량 우회 유도와 현장 안전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교통통제와 관련된 사안은 구미박정희마라톤 홈페이지와 구미시 SNS 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2026 구미박정희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편의를 위해 경찰·소방, 진행요원 등 600명 이상이 투입되며, 구미생수유통의 김일현 대표가 2만개의 생수를 협찬한다.
구미시 관계자는 "풀코스 도입으로 구미 마라톤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하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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