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임이자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지금부터 뉴스캐비닛 3부로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말씀드린 대로 이제부터 3부 임이자 의원님과 함께할 건데요. 임이자 의원님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세요.
▶임이자: 안녕하십니까?
▷이동재: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의원님 가장 어려운 순간마다 모시는 것 같습니다. 요즘 당 뒤숭숭한 것 같은데 그래도 저희가 임이자 의원님과 함께 여러 가지 준비한 내용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선거 이야기 먼저 여쭤볼게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현역 지자체장을 향해서 불출마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스스로 길을 열어주는 결단이야말로 가장 큰 모습이다라고 가장 큰 책임의 모습이다라고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그러면서 TK나 PK 같은 또 그런 지역을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거 의원님은 어떻게 평가를 하세요? 어떻게 평가하세요?
▶임이자: 저도 어제 그 메시지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동재: 좀 셌죠?
▶임이자: 좀 세더라고요. 그런데 되짚어보면 이정현 공관위원장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서 특히 당세가 강한 지역에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 그런데 왜 변하지 않는가. 그러면서 또 청년과 우리 전문 인재가 좀 절실히 필요하다. 이런 멘트를 하셨는데 당이 그만큼 어렵다는 거죠. 당이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이 부분은 저는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당의 혁신과 쇄신의 그런 말씀을 하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렇게 봤을 때는 세긴 세지만 이 지역 공천을 할 때는 우선 그분이 지역에 공천하시는 분이 당선 될 것을 염두에 두고 그다음에 또 보는 것들이 뭐냐 하면 그 후보의 살아온 삶의 궤적이라든가 스토리죠 일종의 소구력, 그 소구력을 봤을 때 확장성이 있을 때는 그런 공천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특히 TK 같은 경우에는 보수의 심장이고 우리의 본류 아닙니까? 그 속에서 새로운 인물을 공천을 해서 좀 소구력을 갖고 가자. 그래서 성장 엔진 그러니까 좀 확장 엔진 이번에 확 키워보자는 그런 메시지가 아닌가 저는 그렇게 읽었습니다.
▷이동재: 그러면 해당 지역에 새로운 후보가 등장하는 게 선거 판도에 도움이 될까.
▶임이자: 글쎄요. 어떤 분들을 공천할지는 저희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특히 TK 같은 경우에는 2.28 민주화운동부터 시작해서 국제보상운동이라든가 대구 시민들의 자부심 자긍심이 굉장히 크거든요. 그런데 지역 경제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지역 경제도 어렵고 일자리도 상당히 많이 필요한 지역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이제 기존에 있는 정치인들에 대해서 대구 민심이 조금 너무 안일한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당에서 그런 분들을 파악해서 지금 중도층이 늘고 있다는 그런 여론조사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보면서 새로운 인물을 투입해서 좀 소구력을 갖고 또 감동적으로 이런 쇄신적인 공천을 하겠다는 의지로 비쳐집니다.
▷이동재: 새로운 인물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의원님 이름도 언론에서 조금씩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임이자: 제가요?
▷이동재: 어떻게.
▶임이자: 저도 고신이 많은데 당의 어떤 전략과 선거의 흐름 말씀드린 대로 소구력을 얼마큼 갖고 있을지 이 부분을 다 같이 고민해서 당의 전략에 따라야 하는 거겠죠.
▷이동재: 당의 전략이 따르겠다. 알겠습니다. 더 여쭤보고 싶은데 당의 전략에 따르겠다고 말씀하셔가지고 당의 전략을 저는 모르겠습니다. 아마 이정현 위원장이 정치는 자리로 완성되는 게 아니라 내려놓을 때 완성된다.
▶임이자: 그러니까 우리 광역단체장들 같은 경우에는 어떤 후보의 욕심보다는 당의 그 전략과 그다음에 선거의 흐름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그 후보 한 사람의 어떤 그런 지역의 당선 문제도 있겠지만 이 소구력도 봐야겠죠. 그래서 당의 전략이 일단 세워지게 되면 그게 또 맞춤형 공천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나 특히 현역들 같은 경우에는 당의 부름이 있으면 저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당 이야기 조금 더 이어갈거예요. 어제 장동혁 대표가 국힘 4선 이상 중진 의원들하고 만났습니다. 일단 최고 중진회의를 부활시킨다고 합니다. 장 대표가 회의 부활 요구를 수용했다고 하고 어제 메시지가 통합해야 한다는 메시지가 많이 나온 것 같고요. 조경태 의원 같은 경우는 조금 더 얘기를 한 것 같습니다. 절연 관련해서 이야기를 한 것 같은데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 게 맞겠습니까?
▶임이자: 장동혁 대표께서 중진 회의를 부활시키겠다. 아주 바람직하죠. 다양한 당내 의견뿐만이 아니고 또 밖에 있는 의견도 많이 저는 경청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속에서 당연히 분열보다는 통합 쪽으로 가야 하는 거고 지금 6.3 지방선거가 바로 눈앞에 왔지 않습니까? 그러면 이 속에서 통합하고 단합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고 여기에 대해서 제가 봤을 때 그래요. 당대표가 고민도 많고 요즘 보면 바짝 말랐어요. 단식하고 난 뒤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더 바싹 말랐는데 얼마나 고민이 많겠나 싶어요. 지금 우리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에 우리 당의 행보를 보게 되면 일단 보수의 가치를 정립시키고 그 아래에서 사람과 조직이 운영돼야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대통령 탄핵시킨 이후에 그런 게 새롭게 정립시키는 그런 부분 절차가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사람 중심으로 쭉 왔단 말입니다. 사람 중심으로 쭉 오다 보니까 지금 결국은 이런 형국이 되고 말았는데 장동혁 대표는 거기에 대해서 보수의 가치를 새로 정립시키면서 하나씩 하나씩 벽돌을 쌓는 기분으로 가는데 지금 바로미터 앞으로 다가온 게 지방선거 아니겠습니까? 지방선거 관련해서는 여러 가지로 과학적 분석도 있고 여론조사도 있고 이런 과정 속에서 대표의 고심이 깊은데 대표님 혼자서 짊어지려고 하지 마시고 우리 중진 의원님이나 초선, 재선, 3선 의원님들 또 밖에 여러 가지 당협위원장들 말씀들을 경청해서 항상 문을 열어놓으시면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지금 대표님께서 유연성을 가져가도 욕할 사람 아무도 없다고 봐요. 이제는 6.3 지방선거를 치르기 위해서 우리는 전쟁이에요. 그 속에서 대표님이 어떤 선택을 하든 돌격 앞으로 하면 전부 다 모여서 저는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동재: 유연성을 갖고 가도 욕할 사람 없다. 혼자 짊어지지 마라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최근에 장동혁 대표가 입장 내놨죠. 윤석열 전 대통령 선고 이후에 입장을 내놨고 그다음에 여론조사 얘기도 이어지는데 어제 MBS 면접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조사가 나왔어요. 17% 나와가지고 이거를 또 악순환이 도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보도가. 악순환으로 도배가 되는 것 같아가지고 이거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심이 많은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도 고심이 많은 것 같고.
▶임이자: 저도 봤습니다. 그런데 이제 뭐 여론조사라는 게 정확하게 맞을 때도 있고 때로는 우리 샤이 보수께서는 응하지 않을 수 있고 여러 가지 있겠습니다만 사실 어려운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이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 민주당이 얼마나 입법 폭주, 독주 지금 이제 다 장악하고 사법부만 장악하면 되기 때문에 사법 3법 개악이죠. 이 개악법을 우리는 막아야 하는데 사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필리버스터밖에 없어요. 필리버스터 하루 그러니까 이 부분을 가지고 민주당이 통과를 시킨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끝날 때까지 끝난 건 아니거든요. 이게 위헌 소지가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 가지고 저는 사법의 3법 개악을 가지고 우리는 이 깃발 안에서 모여서 같이 싸우면서 이 돌파구를 찾아나가야 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동재: 사실 언론 보도는 보면 의원님 말씀하신 것 같이 여권 악재도 많거든요. 상당히 많고 사법 3법 같은 거 굉장히 많이 비판을 받고 있는데 국힘 분열이 더 많이 보도가 되는 것 같아요. 뭐만 있으면 의총 하자고 하고 그런 사진이 종편 같은 데 도배고 되기도 하고 지지층 중에서 상당히 많은 것 같아요.
▶임이자: 맞습니다. 그런 부분이 자꾸 비쳐지다 보니까 점점 갈수록 대표 한 사람한테 책임이 몰리게 되고 그렇다고 우리는 언론 탓만 언제까지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뭉쳐야 합니다. 지방선거 앞두고 뭉치지 않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무조건 뭉쳐야 하고 지금 사법 개악에 대해서도 막아야 하고 6.3 지방선거도 치러내려면 누구 탓을 하기 이전에 뭉치자, 뭉치자. 뭉쳐야 한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동재: 의원님 이제부터 TK 이야기 해볼게요. 의원님도 지역구가 그쪽이시니까 방송을 보면 종편에서 한동훈 대표의 대구 방문 뉴스가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어디에서는 대구 시장 선거에 현역이 출마하면 지역구 보궐로 나올 수도 있다는 그런 지라시도 돕니다.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친한계 의원 10여 명이 오늘 일정에 동행할 것 같다. 그런 관측이나 보도도 나오는데요. 이거 어떻게 보세요?
▶임이자: 한동훈 전 대표께서 제명당하고 난 후에 기자회견을 통해서 하신 말씀이 당으로 돌아오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살아서 돌아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살아오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죠. 하나는 선사후당. 내가 먼저 있고 다음에 당이 있는 것이고 또 하나는 선당후사가 되겠죠. 지금 하는 행보를 보게 되면 우선 내가 살고 돌아올게 하는 행보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한 가지 제 의견을 말씀드린 것 같으면 선당후사가 낫다. 지금 당원이 아니기 때문에 선당후사라고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겠습니다만 그래도 당으로 돌아온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우선 이 사법 개악 민주주의 근간을 흔들고 있는 법치주의가 무너지는 이 형국 속에서 더더군다나 한동훈 전 대표께서는 또 사법수에서 일하지 않았습니까? 이 부분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막아야 하지 않겠어요? 그런다고 한다면 당으로 돌아온다고 해서 제가 말씀드린 부분인데 우선 선당후사 정신으로 다 같이 힘을 모으자, 모아야 한다.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선택은 한동훈 전 대표의 몫이니까 선당후사가 좋긴 좋은데 선택하시라는 거죠.
▷이동재: 당은 아니긴 하지만 돌아올 거면.
▶임이자: 당심을 사야 하지 않겠습니까? 거기로 가면 당원들이 어떤 사안을 선택하겠어요? 감동적인 게 선당후사 아니겠습니까?
▷이동재: 그때 동행하는 의원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의원님은 안 가시겠지만
▶임이자: 동행하는 의원님들도 본인들의 의사에 의해서 하는 거니까 제가 어떻게 하라 마라 할 수 있는 건 아니죠. 각자의 정치적인 행보에 대해서는 각자의 책임이 따르는 거죠.
▷이동재: 각자의 책임이 따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TK 얘기 조금 더 해볼게요. 중요한 것 같아서 행정 통합 의원님 생각이 궁금합니다. 앞서도 조금 말씀드렸지만 광주, 전남 같은 경우에는 법사위 상임위 통과를 했습니다. 그리고 대구, 경북, 대전, 충남 지금 보류 상태입니다. 어제 대구, 경북 의원들 논의를 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 논의를 해 가지고 찬성 우세로 결론이 났습니다. 대구 같은 경우에는 전원 찬성이었고 당내에서 충돌이 있었던 것처럼 엊그제 보도가 있기도 했었죠. 주호영 의원등등 해서 의원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임이자: 지금 대구, 경북 통합 관련해서는 보류 상태지 않습니까? 통합 관련해서 그러니까 우리가 급할수록 돌아가고 원칙을 지켜야 하는데 사실은 통합을 하려고 한다면 뭐 대전, 충남이 됐든 광주, 전남이 됐든 대구, 경북이 됐든 우선 제일 먼저 기본법이 먼저 만들어지고 난 후에 각 지역 특색에 맞는 특례가 주어져야 하는데 이거 없이 세 군데 각자 특별법을 내고 그 특별법을 냈을 때도 여기 보면 다 강행 규정으로 되어 있었어요. 그런데 이 강행 규정 가지고 그래, 그렇게 한다면 괜찮네라고 하니까 대구시 의회에서도 처음에는 찬성했던 거고 대구, 경북 도의회에서도 찬성했던 것 같은데 심의하는 과정에서 이 부분들이 굉장히 수정되고 변경되고 미반영되고 이랬던 부분이 있었거든요. 그런 속에서 대전, 충남은 지방의회에서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고요. 행정 통합을 하려고 한다면 우리가 지방자치법에 보게 되면 지방의회의 의견을 청취하든가 아니면 주민 투표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주민 투표할 수 있는 물리적인 시간이 안 되잖아요. 시간적으로. 그러다 보니까 지방의회 청취를 듣는데 그런 과정 속에서 대구시의회에서 심의하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이건 아닌데라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단 말입니다. 아마 성명서 발표한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민주당의 법사위원장 추미애 위원장이 너희 이견 있는 거 아니야 보류시켜놓은 상태고 당내에서 충돌이 있었다기보다는 송언석 대표는 절차적 정당성을 얘기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받지 않았을 경우에 여기에 대해서 누가 책임질을 것이냐 이런 부분 있었던 것이고 대구 의원들은 처해 있는 환경이 있다 보니까 가자 했던 부분에서 그 사람의 절차적 정당성을 갖추자라고 해서 투표로 간 거죠. 그래서 경북 쪽에서도 국회의원들은 찬성이 높이 나온 거죠. 그런데 아직은 이 부분이 오늘하고 내일 좀 지켜봐야 할 것 같은데 이 부분이 어떻게 법사위에서 처리할지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대구시의회에 사과하라고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추미애 위원장 지금까지 해온 행보를 보게 되면 충분히 예측되지 않습니까?
▷이동재: 그런데 아까도 제가 송국건 본부장님하고 이야기 나눴던 부분인데 민주당 같은 경우에 이번에 박미 관련해서도 본회의에서 뒤통수를 쳤다 그런 보도가 나왔죠. 그러니까 이번에 행정통합특별법 같은 경우에도 만약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다 찬성하기로 모았는데 뒤통수 맞는 거 아니냐, 그런 우려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임이자: 그런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어제 뭐 전 국민이 봤을 거예요. 여야가 합의를 해서 인사를 하기로 정했지 않습니까? 그럼 거기에 대해서 합의한 대로 해줘야 하는데 다 부결시켰지 않습니까? 그러면 우리가 특별법도 보게 되면 통합 특별법도 보게 되면 대부분 보면 이제 저기 뭐야 그 전에 우리가 낸 법안은 강행 규정들이었어요.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바뀐 법안을 보게 되면 할 수 있다. 임의규정이에요. 임의규정인데 민주당이 상당히 정치적이지 않습니까? 대통령도 마찬가지고 그중에서 할 수 있다는 안 해도 된다고 읽힐 수 있는 거죠. 그런 부분에서도 굉장히 불신이 쌓이는 건 사실입니다.
▷이동재: 그렇게 규정이 좀 달라요. 그러니까 법안이 광주, 전남에 비해서 부족하다. 혜택에 대해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그런 지적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일단 그러면 일각에서는 김지원 최고위원 같은 경우에는 주민투표를 걸치고 2년 후에 뽑아야 한다고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약간의 텀을 줘야 한다 그런 생각이세요?
▶임이자: 그거는 제 생각과 제 의지와 상관없죠. 왜냐하면 어제 그 대구는 전원 찬성했고 경북은 찬성이 높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 법을 법사위에다가 요청을 했어요. 그럼 이 법을 통과되게 되면 당장 해야 하는 거죠.
▷이동재: 무조건 이번부터 해야 하는 거예요?
▶임이자: 해야 하는 것이고 만약에 법이 통과되지 않는다고 하면 따로따로 하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제 의지와 이런 거 상관없이 법원 통과되면 그냥 그대로 가는 거죠.
▷이동재: 이게 그런데 TK에서 가장 빨리 시작을 했었는데 2년 전부터인가요? 그때 착수를 했었던 건데 지금 어떻게 보면 다른 지역들이 더 빨리 치고 나가고 있고 그에 대해서 치밀하게 검토가 부족하다. 이런 지적도 있고요.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우려가 나와가지고 TK 얘기를 해봤는데 어쨌든 간에 그렇습니다. 의원님께서 생각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리고 오늘 아침 조간을 싹 보고 왔는데 TK 빼고 나머지 전면하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임이자: 그렇게 되선 안 되죠. 그렇게 되선 안 되고 우리 당의 106명의 국회의원들도 계시고 어제도 밤늦게까지 그런 얘기들도 많이 하시고 했는데 우리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을 많이 하고 있고 오늘 저녁 6시부터 3월 3일 필버 끝나는 순간까지 국회의원들 전원 대기 상태입니다. 국회에서. 그 정도로 결기를 모아가는 과정이죠. 그렇게 되면 안 되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필리버스터 말씀을 하셨으니까 지금 이 순간에도 필리버스터가 진행 중이죠. 사법 3법 표결 관련해서 일단 여당은 법왜곡죄를 통과시켰습니다. 어쨌든 간에 필리버스터가 진행 중이고 7박 8일이 동안 필리버스터를 진행하게 됩니다. 제가 그러면 다른 현안 좀 여쭤볼게요. 김정은이 어제 이재명 정부의 대북 기조를 두고 서투른 기만극이고 졸작이다라고 거의 모욕 조롱에 가까운 얘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대통령이 뭐라고 할지 궁금했거든요. 그랬더니 약간 우리 탓을 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임이자: 동문서답이죠. 모욕 행위를 우리가 한 게 아니고 우리가 받고 있죠. 그리고 대결과 전쟁을 몰고 가는 사람은 김정은이죠. 그런데 그 말을 바꿔서 말씀하시는 걸 보고 저는 뭐 항상 깜짝 깜짝 놀랍니다만 보십시오. 문재인 정부 때 어떻게 하셨습니까? 한반도 운전자론을 내세워가지고 자기들이 뭐 하는 것처럼 내세웠는데 운전만 하고 뒷좌석에서는 북한하고 미국하고 어떤 얘기 하는지 몰랐지 않습니까? 북한에서 뭐라고 그랬어요? 삶은 소대가리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더 나아가서 대화하자, 대화하자 계속 얘기를 하지만 지금 우리한테 영원한 적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오히려 핵 무력을 강화하겠다고 지금 하지 않습니까? 이런 속에서 대화라는 것이 사회자님 우리가 대화라는 것이 서로가 대등해야만 대화가 되는 것이지 권총을 겨누고 있는데 삼단봉 가지고 싸우겠다고 하면 대화가 되겠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미 공조가 굉장히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를 고민하셔야 하는 거지 대화 좋죠. 대화 좋은데 상대가 그렇게 나오냐고요. 안 나오지 않습니까?
▷이동재: 안 나오죠.
▶임이자: 그런데 그걸 갖다가 지난 정부 탓을 하면서 아이고, 참 답답하죠.
▷이동재: 다가갈수록 오히려 더 무시만 당하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데.
▶임이자: 그러니까 모욕 행위는 우리가 받고 있다고요.
▷이동재: 우리가 딱히 북한을 모욕한 일은 없는 것 같은데 우리 국방부의 브리핑을 전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사과할 일 없다고 국방부의 브리핑에 대해서 반박을 했고 여기다 DMZ 9.19 복원 연합훈련까지 한미동맹이 부딪히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이런 상황에 대해서 임 의원님고 말씀 좀 여쭙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안보 이슈에 대해서는 강력한 메시지를 내곤 했는데 이번에는 사실 특별한 메시지가 안 나오는 것 같아요. 성명이라도 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임이자: 우리는 늘 한결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국민들을 생명과 안전을 우리가 지키기 위해서 당연히 이 안보 관련해서는 철저한 게 보수 정당의 맥락 아니겠습니까? 그러려고 한다면 항상 우리는 무기 대등의 원칙을 항상 주장하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한미 관계를 특히 한미 동맹에 있어서 경제뿐만이 아니고 안보에 있어서도 우리는 이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강화시키고 가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습니까? 지금 이런 부분들이 일어나는 것들을 보게 되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보게 되면 대미 관세 관련해서 물론 미국의 연방 대법원에서 이게 위헌 소지가 있다고 판결이 났기 때문에 아마 무역법 가지고 트럼프는 올 건데 대미 관계뿐만이 아니고 안보 관계에서도 보게 되면 미국이 동맹 국가인 한국을 굉장히 불신하고 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불신을 하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파열음이 일어나고 있는 거 아닌가 한미가 우리가 동맹 하고 싶다고 하고 안 하고 싶다고 안 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우리나라의 국민과 생명과 안전을 우리가 지켜야 하기 때문에 우리가 한미 동맹 하는 거 아니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이재명 정부가 생각 좀 잘해야 할 것 같아요. 맨날 대화 타령만 할 게 아니고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대한민국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도 답을 알고 있을 거예요.
▷이동재: 알겠습니다. 그리고 의원님께서 재경위원장이셔서 관세나 이런 부분에서 우려가 많으실 것 같긴 해요.
▶임이자: 상당히 많습니다.
▷이동재: 그거 외에도 지금 15%, 10% 다시 또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 또 특별법 통과와 관련해서 이거를 비판을 하는 시선도 있기도 하고 여러모로 복잡한 상황에 놓여 있는데 어쨌든 간에 또 그래도 국회에서 파이터로 싸우시는 임이자 의원님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의원님 마지막으로 가시기 전에 시청자 여러분께 힘이 되는 얘기를 해 주세요.
▶임이자: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민의힘이 여러 가지로 부족합니다. 그리고 국민의힘이 무너지게 되면 대한민국 체제 자체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회초리는 드시되 사랑도 주시기 바랍니다. 정말 잘하겠습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
▷이동재: 알겠습니다. 그 시청자 여러분 오늘 저희 준비한 내용 여기까지 인데요. 제가 댓글 내용 보니까 오늘 방송 비관적이냐 저한테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사실 그렇잖아요. 저도 좋은 내용으로만 방송을 하고 싶지만 이게 있는 그대로 저희가 알려드려야 하고 그래도 언론사 방송이니까 저희가 희망 고문은 하지 않습니다. 맨날 난리 났다. 큰일 났다 하면서 보도해봤자 바뀌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저희가 현실적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들 개선할 수 있는 부분들 지금 상황에서 더 도출할 수 있는 좋은 부분들이 있다면 그 부분들을 잘 한번 발굴을 해보자라는 의미에서 오늘 방송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했는데 시청자 여러분께서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준비를 했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이자 의원님께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 잘 보고 있습니다. 의원님
▶임이자: 감사합니다.
▷이동재: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국민의힘의 파이터 임이자 의원님과 함께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고요. 오늘도 오후 1시 30분에 금요비대위 프로그램 준비되어 있으니까 이것도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저희는 주말 잘 보내고 월요일 7시 30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이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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