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포항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프로야구 경기를 볼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월 19~21일 포항 야구장에서 삼성과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애초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이하 라팍)에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경기 장소가 삼성의 제2 홈 구장인 포항 야구장으로 변경됐다.
라팍은 2만4천석 규모. 반면 포항 야구장은 1만2천석 정도 크기다. 삼성으로선 입장 수익과 관련 상품 판매 등에서 손해가 적지 않다. 그라운드 상태와 편의 시설 등도 아쉬운 부분이 있다. 하지만 팬 서비스와 야구 저변을 확대하는 차원에서 KBO와 함께 이번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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