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 한 공사현장에서 70대 작업자가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9분쯤 상주시 모동면 금천리 한 교량 공사현장에서 작업자가 사다리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는 의식장애 상태에 있던 70대 남성을 발견하고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이후 환자는 닥터헬기를 통해 오후 2시 51분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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